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지속될 경우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요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이후 이란이 호르무츠해역을 봉쇄하고 유가가 급등 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이 지속되는경우 우리경제는 어떻게 되나요.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장기간 유지되면 에너지 수입 비용이 늘어나 물가 상승과 기업 생산비 증가가 나타나면서 한국 경제 전반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주식시장은 기업 수익성 악화 우려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부동산 시장도 금리 상승 가능성과 경기 둔화 영향으로 거래가 위축되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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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는 중동산의 원유의존도가 매우 높고 사실상 70~80%는 중동산의 원유인 두바이유의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 호르무즈해협의 봉쇄는 두바이유의 공급량에도 영향을 주고 있고 또한 높아진 가격으로 국내의 비용상승과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전되고 있습니다.

    즉 그만큼 높아진 수입액으로 실물경제 전반에 비용상승으로 이전되고 있고 이는 비용인플레이션을 야기시켜서 향후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도 존재합니다. 이는 소비자물가의 상승으로 내수소비의 감소와 기업의 이익감소로 이어지게 되며 거기다가 운임비까지 상승할 우려까지 존재하여 수출의 채산성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는 무역수지의 악화로 이어져 환율이 상승할 우려가 존재하며 이로 인하여 외환시장의 불안과 국내의 외국자본의 이탈로 이어져 시장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다시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게 되고 부동산시장에도 간접적으로 거래량 감소로 이어지는 악조건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는 모든 물가의 기본이 되는 가격입니다.

    유가의 변동은 대부분의 제품의 물가를 올리며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근원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운송, 항공, 석유화학, 가스, 전력 등 에너지 원가가 급 상승하고 환율도 급등합니다.

    수입물가는 상당히 위협적이며 서민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줍니다.

    내수 소비가 둔화되면서 경기는 침체되며 이는 부동산경기 하락과 기업의 실적 악화 및 수익성 하락으로 주식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리의 우리나라에 큰 타격이 있습니다. (OECD 국가 중 원유 의존도 1위)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유가의 상승은 자동차 휘발유등 모든 소비재 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을 유발합니다.

    우리나라 국가성장률은 연평균 유가 $100 유지 시 올해 GDP 성장률 0.3%p가 하락한다고 합니다.

    유가상승에 따른 물가 폭등은 소비자물가 1.1%p 올라간다고 합니다.

    경상수지도 유가 $100 유지시 연간 260억 달러 적자 확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ㅠ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지속될 경우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첫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 비용 증가가 불가피합니다. 우리나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기 때문에 석유 가격 상승은 제조업 및 운송 업계의 비용 부담을 크게 높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생산 원가가 상승하고, 결국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 물가 상승, 즉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둘째, 고유가로 인해 가계의 생활비 부담이 커집니다. 휘발유, 경유 등 교통비 및 난방비가 상승하면서 가계 지출이 증가하고,가처분 소득을 줄여 소비 위축 및 경기 둔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셋째, 수출입 구조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환율 변동성 확대와 해외 구매 비용 증가가 경상수지 악화 요인이 되어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