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봉 -1000만원 차이! 이직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미술학원 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30대 후반 홀로 아이아빠입니다!
<현재/5년근무>
*연봉 6000만원(세전)
*근무일수 월~토(주6일) <- 고정
*근무시간 2월~6월(5개월) <- 1:20~21:40 (8시간 근무)
7월~1월(7개월) <- 9:30~21:40 (12시간 근무)
<이직할 곳>
*연봉 5000만원(세전)
*근무일수 화~토(주5일) <- 고정
*근무시간 1:20~21:40 (8시간 근무)
연봉차이가 1,000만원(세전)은 나지만
현재 근무하면서 주 1회 휴무와 7월부터는 12시간씩 근무하여
사실상 아이와 같이 보낼 시간이 많치가 않아
이직을 고민중인데요..
(현재는 부모님이 케어중!)
좀더 여유로운 근무환경 속에
저와 가족들의 시간들을 갖으며 보내는게 당연하겠죠,,?
5년 근무하며 사실상 휴가 기간 및 일요일 제외하고서는 같이 시간을
보낸적이 드물어서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후자가 나아보입니다. 아이 나이가 궁금하지만 작성자님이 아이와 보낼시간을 생각하시는걸보니 같이 있을 시간이 필요한것같으시네요. 때가 되면 아이가 구지 부모와 같이 있을 시간을 필요하지않을때가 오니 어느정도 아이와 시간을 가지는게 좋으실것같아요
천만원 차이면 적지않은 금액이라
고민되는게 맞습니다
젊어서 좀 힘들더라도 조금더
고생하면 더 많은 저축이 가능하니까요
똑같은 업무시간이면 신중히 고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12시간. 근무하는날이 많으니
이직하는게 좋다고 권유하겠습니다
제가 먹고살기 힘들때 일에 매달리다
아이들 케어에 소홀하여
나중에 아이가 크게 잘못된적이
있었어요
뼈저리게 후회를 했었네요
감수성이 큰 어린시절
내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더군요
과감하게 포기하시고
아이와 좀더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사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주6일 12시간 근무일때도 있음.
이직 시 주5일 8시 고정.
위 문구만 봐도 이직 추천드려요.
천만원이라는 금액이 차이가 느껴지시겠지만
근무시간, 근무일 생각하시면 현재보단 이직하셔서 아이와 그리고 글쓴님 스스로도 조금은 여유로워지시길 바래요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선택을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신것도 벌써 마음은 연봉5000만원에 있으신것 같아요! 돈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성장할때 추억을
만드는것도 너무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시려면, 아무래도 근무시간이 적거나 조정 가능한 곳을 선택하는게 맞습니다.
연봉이 좀 줄어들어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서, 비뚫어지면 오히려 정신적으로 더 힘이 듭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아이와 시간을 더 중요시 여길 듯 합니다.
가족과의 시간이 더 중요한 상황이라고 결정 되었다면 당연 옮길것 같긴해요.
다만 생활어어느정도의 영향이 생길수 있다고생각돼서 기존 회사다니며 시간을 어떻게든 늘여볼 방법을 고려해볼것같인여.
가족과 함께 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이직을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강사리라지만 주6일을 하루에 12시간동안 일하는건 과로 하실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일하면서 아이와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이 너무 아쉽고 나중에 후회할 거 같으면 연봉 1000만 원 적더라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선태하는게 맞습니다. 연봉 줄어든 만큼 다른것을 아끼면 되지만 아이와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은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고 나중에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가장들이 아이와 시간이냐 돈이냐를 놓고 깊은 고민을 하는데 지금 연봉은 고민할 금액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제는 연봉보다는 근무시간이나 워라밸을 챙길 수 있는 회사로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술학원 강사로 일을 하고 계시는데 언젠가는 본인의 사업을 하시지 않으실까 싶은데요. 그 준비도 하실겸 워라밸이 있는곳으로 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게 안된다면 집과 가까운 곳이 최고라고 봅니다
사실 연봉 천만원 차이는 정말 큰 차이 인데요 그런데 7월부터 1월까지는
근무시간이 12시간이라면 너무 긴 근무시간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은 특히나 더 힘들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천만원을 덜받으시고 그냥
연봉 5천만원 받으시는 곳으로 이직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판단해 보세요
저는 연봉 천만원 적더래도.
주5일, 근무시간이 적은 곳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가족과의 시간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라도 그게 나은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리다면, 이직하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5천으로 -1천만이라고 하여도,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중요해보여요..길게 보셔도 너무 많은 근로시간은 건강에도 안 좋고 8시간만 근무해서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찾는게 좋아보여요!!
천만원이 없으면 큰 일이 나는 게 아니라면 음....그냥 급여 계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냥 더하기 빼기 하면 물론 계산해봤다는 뜻은 아니예요. 한달에 4일 일년이면 48일을 더 쉬는 댓가가 천만원 차이가 난다는거잖아요. 그 천만원은 나와 가족을 위해 때로는 지친 나를 위한 휴식으로 사용된다는거잖아요. 30대 후반이면 아직 갈 길 멀잖아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저는 이직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