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성인용품 세척 관련 고민【고무•실리콘】

몇일전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성인용품을 남자친구에게도 사용해보고 싶어 사용하였는데 남자친구의 체취가 너무 강해서 지난번에도

제가 이거 지운다고 엄청 고생하였고 이에 사용되는 비누양도 많았는데ㅠ 혹시 암모니아,아미노산 등등 이런 강한 냄새를 완벽히 제거할수있는 방법이 따로 없을까요?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고무와 실리콘은 냄새 분자를 쉽게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일반 비누로만 씻으면 겉만 닦이고 속까지 베인 냄새는 빠지지 않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듬뿍 풀어준 뒤 제품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푹 담가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약알칼리성인 베이킹소다가 산성을 띠는 땀 냄새나 암모니아 성분을 중화시켜 깊숙이 배어있는 악취를 흡착해 내는 데 탁월하며, 만약 이래도 냄새가 약간 남아있다면 실리콘 재질에 한해 끓는 물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2분에서 3분간 아주 잠깐 삶아주거나 소주를 물과 1대1 비율로 섞은 용액에 담가두는 것도 알코올 성분이 날아가면서 냄새를 함께 증발시켜 주므로 큰 도움이 됩니다. 세척이 끝난 후에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구고 직사광선이 없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해야만 세균 번식과 2차 냄새 발생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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