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빛부르는바람41
신용대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이유가?
청년 신용대출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이유가 현 주식시장 상항으로 나오는결과 일까요?
순수 가계대출에 비롯된 대출일까요?
조건도 많이 바뀌어 잘안된다고 하던데
그런데도 늘어나는 이유가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층의 신용대출 증가에는 주식과 코인 시장의 변동성에 편승해 자금을 마련하려는 빚내서 투자하는 수요가 상당 부분 작용하고 있습니다. 순수 가계 생활자금 외에도 취업난과 소득 정체를 겪는 청년층이 생활비나 긴급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문을 두드리는 비중도 큰편입니다. 또한 대출 규제로 한도가 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앱을 통한 소액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 등 접근성이 높은 수단을 통해 한계까지 자금을 끌어쓰는 청년층이 늘어난 이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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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신용대출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아무래도 많은 이들이 증시에 투자를 하면서
신용대출로 투자 비용을 마련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빚투가 실제로 일어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장 보여지는 이유로는 주식투자도 큰 것 같습니다.
상승장과 함께 대출을 받아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자연스래 시드머니가 부족한 청년층은 신용대출에 손을 대고 있는데요.
자녀, 기 대출 등 상대적으로 신용대출을 늘리기 부담스러운 중장년층에 비해
청년들은 직장이 있다면 신용대출에 대한 부담이 덜하기도 하며,
다소 공격적인 투자성향을 보유했기에 주변에도 많이 보이는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바람님의 우려대로 주식·코인 투자 자금으로 쓰려는 수요가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맞지만, 생활비·전세·학자금 등 실질적인 생활 목적의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건이 까다로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입니다.
# 신용대출이 늘어나는 이유
1. 투자 자금으로 활용하려는 수요
- 주식·코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물타기나 추가 매수 자금으로 신용대출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 특히 청년층은 다른 담보 없이 쉽게 쓸 수 있는 신용대출을 투자 자금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 하지만 전체의 절반 이상은 아니다 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투자 목적이 전부는 아닙니다.
2. 실질적인 생활 자금 수요가 더 크게 늘고 있음
-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계속 오르고, 전세·월세 보증금, 결혼·취업 준비 비용 등 큰 지출이 늘어나면서 생활비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 청년층의 정규직 비율은 낮고 비정규직·프리랜서가 늘어나서 저축할 여유가 없고 갑자기 돈이 필요할 때 대출을 찾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 이것이 순수한 가계 목적의 대출이고, 이것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 전세·보증금 수요도 크게 작용
- 전세가가 계속 오르고, 전세 보증금 돌려받는 것도 불안해지면서 보증금 추가 마련용으로 신용대출을 받는 청년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것도 가계 수요의 큰 부분입니다.
4. 조건이 까다로워져도 늘어나는 이유
- 조건이 강화되면서 대출받기 어려워진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1금융권이 안 되면 2금융권·카드사·저축은행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전체 신용대출 총액은 오히려 늘어나는 것입니다.
- 돈이 필요한 사람은 여전히 많고, 어디서든 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총량은 줄어들지 않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며 늘어나는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투자 자금으로 쓰려는 수요도 분명히 있지만, 물가 상승·낮은 임금·높은 주거비로 인한 생활 자금 수요가 더 큰 비중입니다. 조건이 까다로워지자 1금융권에서 2금융권으로 수요가 옮겨가면서 전체 신용대출은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금을 끌아오는 것도 있고 현재 고물가등에 생활비 주거비를 메우기 위한 생계형대출이 얽혀있습니다
돈이 부족하면 줄여살아야 하는데 월세 30은 죽어도 가지않고 최소 신축빌라 월60이상으로 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결국 대출이 늘어난다는 것은 삶이 그만큼 살기가 어려워졌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대출을 받으면 좋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더 큰 편안함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식시장 과열도 신용대출이 늘어나는데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부 주식때문은 아니겠지만 청년 가계대출 증가는 불장이었던 주식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빚투 열풍으로 인해 대출이 확대되었으며 실제 증시 변동성이 클때 대출 잔액이 커지는 통계가 있습니다.
물론 정부에는 DSR40% 이내 대출 규제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연소득 기준이기 때문에 고소득층의 대출 비중은 지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당 부분 주식시장 상황과 연계되어 있는 것이 맞습니다. 증시 활황 국면에서 빚투 수요가 폭증하며 은행 신용대출 잔액이 열흘만에 1조6000억원 넘게 불어난 사례가 있었고, 특히 마이너스 통장 사용이 이런 증가세를 주도 했습니다.
순수 생활자금 목적 대출도 섞여있지만, 애초 신용대출 잔액 급증 배경 자체가 빚투로 지목될 만큼 주식 투자 자금 조달 성격이 컸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주가 급락으로 이렇게 빚내서 투자한 청년•고령층을 중심으로 연체가 급증하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어, 조건 강화에도 대출이 계속 느는 배경엔 투자심리와 위험감수 성향이 여전히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