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역사를 좋아하고, 사범대학 역사교육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조언을 드려볼게요. 역사를 단순히 암기해야지! 라면서 공부를 시작하면 노동이 되고, 잘 기억하기도 어렵습니다. 단군조선 부터 근현대까지 몇천년의 세월 동안 있었던 일들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러니 친구 분이 이야기한 것처럼 흐름을 먼저 읽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단원을 다 외우고 내것으로 만들고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야지! 라면 힘이 들어가면 다음 단원 공부하다 보면 앞에서 봤던 내용이 헷갈리게 되죠. 그러니 일단 힘을 좀 빼고 처음부터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것이죠. 흐름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험범위 또는 국사책 등을 끝까지 읽고나서 다시 처음부터 읽어 보는 것이죠. 그러면 첫번째 읽었던 것보다 조금은 더 머릿속에 역사 사건들이 들어 있으니 자연스레 흐름이 보일거에요. 그리고 또 끝까지 읽고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번째 정도에는 더 많은 것들이 보이실거에요. 그러면서 기출문제, 모의고사, 문제집 등도 곁들여서 어느부분에서 주로 문제가 출제되고,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지를 파악하면 더 수월하게 공부가 가능할거에요.
물론, 공부는 요령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집중하고, 책상에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