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출산에 대해.또 아이는 어렵게 꾸역꾸역 한국에 태어나서 또 이래저래 불합리한 상황 억울한 상황에 놓일거면.

1.이래저래 우리 쉬쉬해서 그렇지

이래저래 태어나 참 불합리하거나 억울한 상황에 자주 놓였잖아요?

그럴 때마다 전 아 난 2세 낳지 말아서 2세는 이런 상황에 놓게 하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만 강해졌던거 같아요.짜증나죠.

그래놓고 고작 듣는 소리는 너만 불합리한 상황 겪는거 아니다 너만 힘든거 아니다 이 소리까지 정말 짜증납니다.

그냥 전 이런 이유로 아이를 안 만들고 싶네요?

2.게다가 환경 생각하면 인간을 한명이라도 덜 만드는데 자연을 그나마 위한 방법 아닌가요?

꾸역꾸역 사회 공동체론적으론 한 명이라도 낳아달라 가스라이팅하지만요.

개인이 그냥 이 꼴 저 꼴 안 볼려면 아이를 안 낳는게 맞는거 같고요 결혼도 안하고.

3.근데 이러면 최악의 단점은 딱 하나인거 같아요.진짜 능력 없어서 결혼 못한 친구들이 자기랑 저 질문자를 동급으로 볼 수도 있단 점?

뭐 돈을 더 잘 벌어야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저는 여자구요.

    결혼 10년차에 임신이 되어 작년에 출산했어요

    결혼 초기엔 신랑이랑 둘 다 노는게 재밌어요 임신을 미뤘어요

    여행도 다니고 콘서트도 다니고 (취미가 잘 맞았어요)

    질문자님처럼 생각했던것도 어느정도 공감했구요

    아이키우는데 돈도 많이 들고 나 하나 케어 하기도 힘든데

    자녀를 낳고 키우는게 겁도 나더라구요.

    불합리한 상황에 아이가 놓일수 있죠

    환경적으로도 인구수를 줄이는게 맞는 방법일수도 있어요

    그치만 환경적으로 변화시킬 방법을 찾을수 있는것도

    인간이지 않을까요?

    여러 의견이 있을수 있어 질문자님 의견도 존중해요!

    질문자님도 다양한 분들의 의견 수용해보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물론 저도 본인 의견만 주장하는 가스라이팅은 싫어요ㅠㅠ

    앞으로도 다양햐 주제에 관련해 건강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 할 수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