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단 분노와 우울감의 완화를 위한 방안에 관한 질문입니다.
2014년 4월 16일은 제 인생에서 참으로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309명의 무고한 학생들과 시민들이 서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와 함께 짧은 생을 마친 날이기 때문입니다. 유가족들은 물론이거니와 일반 국민들에게도 그 사건이 남긴 상처는 영원히 아물기 어려운 아픔입니다.
그런데, 다시 올해(2020)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창궐하며 인적 네트워크가 단절되고 이동이 감소하며 극심한 경제침체로 대부분의 사회구성원들이 집단적인 분노와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바뀌어 버린 일상을 경험하는 저 또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불안과 우울감을 완화하기 위하여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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