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에 대한 욕심이 없습니다..

내집 마련에 대한 욕심이 없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은 많고 알뜰살뜰 모읍니다.

하지만 대출 풀로 땡기고 집값 갚기위해 아등바등 사는걸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12살때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있었지만 서울의 미친 땅값폭등을 보며 그때부터 자가마런에 대한 환상을 버렸습니다. 가질수 없으니 무의식중에 가지기 싫다고 판단해버린걸지도 모르겠네요.

악착같이 모은 돈 다 쏟아붓는거 말고 적당히 대출받아서 수도권 근방에 마련하고 싶습니다. 서울 집값이 말이 되야지. 평생 모아도 못모을 돈을 몇년뒤에 오를 땅이니 빚져도 손해는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생각이 몇년후에는 바뀔까요? 저도 결국 내 집 마련을 위해 살아가는 한 청년이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제 친구도 내 집 마련 포기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돈 쓰면서 살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말만 안 했다 뿐이지,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내 집 마련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봐야죠

    생각은 환경이 바뀌면 얼마든지 바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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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살아가며 또는 누군가를 만나며 앞으로의 인생은 또 변해가며 내가 원하는 곳에 살기 보다는 다른 이유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다른 삶을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 사람은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지금은 그런 생각을 고수하시겠지만 그게 계속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ㄱ요.결혼하면 또 달라지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