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해 서울 집값이 얼마나 오를까요? 무섭네요.

30평대 아파트에 살다가 작년 11월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크는데.. 들어갈돈은 많고 대출금도 부담스러워.. 일단 더이상 빚이 싫어서 팔았는데.. 몇개월지나 저희가 판 집값보다 3억원이나 올랐네요.ㅜㅜ 지방살다 처음 서울올때 집살능력이 안되었는데.. 그때 대출이 80%나 가능해서 집을샀는데.. 물론 집값이 올랐지만, 다른곳은 더올라 이사갈수도 없는상황이었고.. 그냥 대출이 줄어들지가 않아.. 이제는 부담스럽더라고요. 남편월급은 10년이 지나도 얼마 오른지를 않는데.. 집값과 물가는 너무 오르네요. 애들 학원비도 너무 벅차고..

이제 집을 살려면 지방가야할거 같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경우 정말 인구를 몰리고 주택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해도 결국 공급이 부족할 경우 부동산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현재 고금리와 대출 규제, 집값 상승, 전세 물량 고갈등으로 집 없는 서민들은 정말 서울에 살기 어려운 환경이라 사료됩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곳에 대규모 공급과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 분산이 되어야만 이러한 부동산이 안정화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집값 상승에 따른 상실감이 크시겠지만 무리한 대출을 통한 추격 매수는 가족의 경제적 삶과 현재의 평온을 위협할 위험이 큽니다. 집값에 매몰되어 불안해하기보다 남편분의 소득과 자녀 양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대출 부담이 적고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곳을 선택하세요. 빚에 쫒기며 무리하게 서울에 집착하는 것보다 경제적 여유를 지키며 자녀들과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합리적인 주거지로 이동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현명한 삶의 전략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상황에서 빚을 크게 내서 서울 아파트를 다시 매수하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세로 안정적인 거주를 유지하면서 청약을 준비하거나, 지방·수도권에서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선택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의 부동산은 우리나라 핵심 인프라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 우상향하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서울 부동산은 빨리 매수하는 것이 절약의 지름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이라도 핵심지 부동산을 매수할 수 있으면 매수를 추천드립니다.

    상승과 하락은 할 것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