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위탁판매를 해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거래처, 상세페이지, CS 때문에 많이 막막해하십니다.
오히려 거래처보다 상세페이지나 고객 응대가 더 어려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래처는 전화로 문의해도 받아주는 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농협 공판장, 산지 농가, 도매시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등을 통해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처음부터 대량 거래보다는 소량 위탁부터 시작하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
거래처에 전화할 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위탁판매 가능할까요?" 정도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곳도 많습니다.
다만 실제로 해보면 가장 힘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세페이지 제작
✔️ 고객 문의 및 배송 사고 대응
✔️ 품질 차이와 계절별 가격 변동
✔️ 반품·환불 처리
✔️ 재고 확인과 출고 관리
특히 과일이나 채소는 신선도가 중요해서 고객 불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CS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 시작하신다면
1. 품목을 1~2개만 정하기
2. 거래처 10곳 정도 전화해 보기
3. 소량으로 테스트 판매하기
4. 판매가 발생한 뒤 상세페이지를 점점 개선하기
순서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거래처는 생각보다 전화 한 통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준비가 완벽해진 다음 시작해야지" 하다가 몇 달이 지나버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혹시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농산물 위탁판매를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쿠팡이나 다른 오픈마켓까지 함께 고려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