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고독한들개

채택률 높음

요즘 에겐남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나는 왜 먼가 오글 거릴까요?

요즘에 에겐남이 유행이더라고요

나는 이게 먼가 좀 오글거리더라고요

어차피 나이 먹으면 자연적으로 에겐남이 되는데 말이죠

나이 먹으면 호르몬이 여자랑 남자랑 바뀌어서

여자는 데토녀가 되고 남자는 에겐남이 되던데!

남자인분들 여러분들은 에겐남 하실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에겐남이 딱히 오글거리진 않던데요ㅎㅎ

    남자라고 꼭 무뚝뚝하고 남성적이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섬세하고 감성적인 남자도 충분히 매력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 건데 요즘은 거기에 에겐이니 테토니 이름을 붙인 것뿐 아닐까요?

    저는 오히려 에겐이든 테토든 나랑 말 잘 통하고 속 안 썩이는 남자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ㅋㅋ

    호르몬보다 인성이 중요하죠!!

    채택된 답변
  • 우리나라의 다양성이 풍부해지는 거 같네요

    저도 남자라 남자가 보기에[ 에겐남 비호감이거든요 좀 역한 느낌이 있어요

    근데 머 그런 남자들도 있는 건 사실이잖아요

    그런 남자들이 있는 그대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냥 유행일 뿐이죠. 실제로 에겐남이라 표현해봤자 남자는 테토가 흐르는 남자인데요. 그래도 '여성스러운 남자' 이런 표현보다는 그래도 '에겐남'이 뭔가 나은 표현같기는 합니다. 성별적으로 나눈게 아니라 호르몬적으로 표현한거니까요.

    그래도 호르몬? 적인것보단 성격이 부드럽다, 활발하다 등등 성격적 표현이 더 좋을 것 같아요

  • 에겐남이라는 표현이 다소 인위적으로 느껴질수 있습니다. 다만 에겐남, 테토녀는 유행하는 성향 밈이지 실제 호르몬 변화나 성격을 정확히 설명하는 의학적 개념은 아닙니다. 저는 굳이 특정 유형을 연출하기보다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에겐남이라는 뜻 자체가 조금 남자에게는 모욕적인것 같은데, 로맨티스트 라는 좋은 말을 나두고 이런 단어를 선택했을까요.. 저는 에겐남 안할 납니다. 로맨티스트가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