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의 사상적인 기초는 공자(기원전 551년 ~ 기원전 479년)가 이상화한 주공단으로서 상징되는, 주나라의 종교이자 종법질서입니다. 공자는 이를 주공이 만든 것으로 보았지만, 역사적으로 주나라의 종법 질서는 왕위 계승 분쟁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서서히 만들어졌습니다. 찬란한 문명을 가진 주나라는 다양한 문헌을 만들었는데, 이 가운데 유교에서 채택된 것이 바로 '삼경'으로서 이는 시, 역, 서입니다.
이 역시 역사적으로는 순수하게 주나라만의 문헌은 아니며, 주나라 시기에 기반을 두고 춘추시대에 점진적으로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춘추시대 노나라에서 태어난 공자(기원전 551년-479년)는 인과 의를 바탕으로 한 도덕정치를 주장하였는데 이를 유학이라고 합니다. 유학은 오상(인의예지신)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유학은 엄격히 말하면 유교가 아닌 유학이라고 표현해야 하는 이유가 내세관이 없기때문입니다. 모든 종교는 내세관이 있는데 공자는 그의 제자인 자로가 사후세계에 대해 물었을 때 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논하느냐라고 말하였습니다. 덕치 수기안인 극기복례 정명론 대동사회 경제적 분배의 형평성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교(儒敎)는 중국 춘추 전국 시대 (기원전 770~403) 말기에 공자가 (孔子)가 체계화한 사상인 유학(儒學)의 학문을 이르는 말로, 동아시아 특유의 종교, 철학 체계 입니다. 공자가 기원전 6세기 사람이니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전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