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뱉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5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어느순간 제가 습관적으로 하는말들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입니다
상황을보면 제가 감사할일도, 죄송할 일도 아닌데 그냥 형식상 하는 말들인데
이제는 생뚱맞는 상황에서도 이런말들이 나와버립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고쳐야되는걸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은 고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굳이 고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말을잘쓰는것이 나쁜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말하지않고 그냥넘어가는게더 나쁠수있으니 고치지않아도좋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고맙다고 하는것은 진정 고마울때 표현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받아드리기 어려울수있기에

      이러한점은 조금 수정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진짜로 고맙거나 미안할때 이러한 말을 하도록 해주는것이 진정성있게 다가갈수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사합니다! 란 말은 인색한 것 같습니다.

      자주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죄송합니다! 는 아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살짝 미안한 정도면 가벼운 목례로 대신해도 상대방은 이해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기훈 아허(A-Ha) 심리상담사입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다보면 자존감이 많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아 어려우며 부자연스러울 수도 있으나 정말 죄송한 상황이 아니라면 죄송하다는 표현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죄송할 상황과 감사할 상황을 명확히 구분하셔야 하며 뒤늦게라도 감사하거나 죄송할 사항이었다는 것을 알면 그렇게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명하고 확실한 용어나 표현으로 말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독선적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애매한 수식어를 버리고 정확한 표현으로 말하는 것이 더 유능하고 신뢰감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세일즈우먼에게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말을 한다거나, 칭찬을 받는 것에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것 외에 말꼬리를 흐리고 대답을 잘 안 한다거나, 한번 생각해보지도 않고 바로 대답하는 것도 성숙하지 못한 대화 습관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인터넷 밈인 "넵넵병"과 같은 증상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곤란한 상황을 유연하게 넘어가기 위하여 죄송하다, 감사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민원인을 상대로 하는 업무나, 영업직에서 일하는 분들에게서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업무의 필요성 때문이라면 굳이 고칠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무의식중에 나오는 것 같은데요.

      너무 심각한 문제는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 의도적으로 횟수를

      줄이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자주 하는건 좋아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표하는 거거든요

      듣기에 기분좋은 말일수 도있어요

      언제나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상대방을 대하면

      항상 좋은 관계유지 될 거에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합리화와 변명의 기회를 줄이고

      작은 습관과 실천들을 실행하세요.

      자존감은 당연히 올라갈 것입니다.

      우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의 모습 즉 현실 자아와 이상적 자아의 차이가 클수록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상적 자아와 현실 자아의 괴리가 크면 클수록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 보일 겁니다.

      둘 사이 간격을 좁히도록 노력해 보세요.

    •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아하 플랫폼 과 질문자 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습관적으로 나오는 말이라면 적당히 조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이라면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남들을 배려하시는 마음이 크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감사와 폐를 끼치고 싶어하지 않는 질문자님의

      마음이 크신 것으로 보입니다.

      말을 하시기 전에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하시고 하면 고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