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을 분석하다보면 아주 강력한 상한가였는데 그 다음날 어이없게 하락을 하는 종목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또 매도 물량이 엄청나게 쌓인 하한가였는데 언제 그랬냐는듯다음날 상승하는 종목들도 적잖게 보게 됩니다.
좋은 상한가라고 봤던 것이 왜 나쁜 상한가로 변하고나쁜 하한가라고 봤던 것이 왜 좋은 하한가로 변하는지
관련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