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왜 부추를 부르는 이름이 다른가요??

경상도에서는 부추를 정구지라고 부르고, 전라도에서는 부추를 졸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왜 부추를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추만 이름이 다른게 아니죠.

    모든 식재료나 동식물 음식들의 이름은 지방의 특샥에 따라서 다르게 부르던게 일반적입니다.

    표준어 작읍을 통해 인위적으로 통일을 시킨 것이고 그 과정에서 관습적으로 여전히 지역적으로 많이 쓰이는 방언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 부추는 전국 각지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과거부터 부르던 이름이 다 다르게 발전했던 거 같습니다. 결국 한 지역에서 퍼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 부추는 한국어권 각지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양해요. 

    부추의 지역별 호칭 

    서울, 경기, 강원, 함경도 지방 북부에서는 '부추'라고 부릅니다. 충청~호남에서는 '솔'이라고 부릅니다.

    경상도에서는 '정구지'라고 부릅니다. 충청도 일부지역과 경기도에서는 '졸'이라고 부릅니다.

    제주도에서는 '쇠우리' 또는 '세우리'라고 부릅니다. 강원도에서는 '분추'라고 부릅니다.

    답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