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즈아크루즈님.
DCA는 Dollar Cost Averaging의 약자로, 일정한 금액을 정해진 주기마다 반복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말로는 적립식 분할매수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매월 50만 원씩 같은 ETF를 매수하면 주가가 높을 때는 적게 사고, 주가가 낮을 때는 더 많이 사게 됩니다. 이를 통해 평균 매입단가를 분산하고 한 번에 고점에서 투자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점은 시장의 저점을 맞히려는 부담이 적고, 감정적인 매매를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월급처럼 정기적인 소득으로 장기간 투자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손실을 막아주는 투자법은 아닙니다. 장기간 하락하는 개별 종목에 계속 투자하면 손실이 커질 수 있으므로 시장지수 ETF처럼 장기 성장 가능성과 분산효과가 있는 자산에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결국 DCA 투자의 핵심은 가격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금액과 주기를 정한 뒤 꾸준히 매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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