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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df
만화나 일러스트 컷 볼 때 작가가 찐으로 미쳤다고 느끼는 포인트 어디임?
턱선 타고 흐르는 땀방울, 얇은 피부 밑으로 비치는 핏줄이나 쇄골·손가락 마디의 밀도 높은 피부 표현
격하게 싸우다가 찢어진 옷자락 사이나 무너진 장구류 틈으로 살짝 보이는 격렬한 서사형 디테일
파고들수록 도파민 터지는 작화 요소, 님들의 치트키는 어느 쪽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김선비
특히 1번(턱선 타고 흐르는 땀방울, 핏줄, 피부 밀도 묘사)을
궁극의 치트키로 꼽게 되는 이유는 단순한 시각적 완성도를 넘어 '2차원 화면 속에 갇힌 캐릭터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가장
결정적인 마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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