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이상한 것 같긴 한데 고치는 법을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애인이 있는데도 다른 사람에게 설레는 감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고, 연락을 하거나 따로 만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알게 된 분이 너무 제 이상형이라 자꾸 생각이 납니다. SNS도 종종 보게 되고, 스토리가 올라오면 괜히 확인하게 됩니다.
저는 “행동으로만 옮기지 않으면 괜찮다”는 생각인데, 친구는 이미 마음이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는 거라 정신적인 사바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설레는 감정 자체도 바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실제 행동만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 기준으로는 어디까지가 괜찮고, 어디부터가 바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