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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과연 달러나 금의 가치까지 올라갈까요?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기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울 긴츅통화로 바뀌지 않을것 같운대요 아직은 안전자산의 느낌보다눈 투기성 자산이라고 생각이 많이들거든요 새력의 공매도도 있고 과연 이자산이 스테아블하게 유지가 가능할까 고민인데요 데드캡 바운스도 거의 50푸로 까지 육박하니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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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비트코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역할을 한번 고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달러는 명목화폐로 말씀 하신 것 처럼 미국의 기축통화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은 화폐로서의 역할 보다는 "가치보존"의 안전자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초 비트코인이 탄생 할 시에는 달러와 같은 명목화폐를 대체하는 P2P거래의 탈중앙화 화폐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화폐로서 지녀야 할 여러가지 요소에 아직 미흡하여 화폐로서의 역할 보다는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역할을 더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이건 결국 미래 예측의 문제이므로 지금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금은 실체가 존재하는 것이고, 비트코인은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금의 지위를 100% 대체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정받기는 아주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기존 제도권이자 기득권인 국가들 모두가 인정할 생각이 없고, 기축통화가 되려면 전세계에서 인정함과 더불어 안정적이어야 하는데요. 하루아침에도 몇 백~몇 천만원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코인이 안정적이라고 할 사람은 없죠. 그리고 가치인 가격은 사실 이미 달러나 금을 넘어서긴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넓게 생각하면 사실 지금 젊은 사람들이나 가상화폐하지 , 중년이상 노인들은 전혀 하지도 할줄도 모릅니다.

    이 기세가 지금 하고 있는 주 20-30대 언령층이 과연 20년30년뒤에도 유지하고 이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한국은 아무래도 부동산에대한 사랑이 남들과는 다르니까요 .달러나 금가치 찍을지는 모르지만. 보유할지 어떨지.,,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가 달러나 금의 가치를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비트코인은 불안정한 시장에서 거래되는 자산으로 가격 변동이 크고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기적인 변동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과거부터 가치가 없다고 비판받아왔으나,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하명서 하나의 상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현물 ETF가 승인됨에 따라 보다 많은 투자자들의 유입을 기대할 수 았으며, 장기적으로 하나의 투자 상품으로 자리잡아갈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려면 오히려 달러나 금과 같은 레거시 자산들의 몰락이 있어야 합니다

    • 해당 자산을 대체할 미래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뽑고 있는 만큼 해당 자산의 몰락은 비트코인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비트코인의 경우 '디지털 금'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을만큼, 암호화폐 중에서는 가치저장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습니다. 물론 아직은 자산으로서 일정한 가치를 가지고 가기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미래에는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ETF 승인으로 미국에서는 금융자산으로 인정받았고 디지털 금의 위치는 차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투자자산으로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지고 결제에 보편적으로 사용된다거나 달러의 위치를 대체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근래 가치저장수단의 하나 정도로 인정을 받기는 하지만 대표적인 위험자산입니다 안전자산이랑은 거리가 멀죠 그리고 달러나 금의 가치까지 갈수는 앞으로 십수년간 힘들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현재 유망한 자산으로 인정받고는 있습니다만 이것이 달러나 금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지는 개인적으로는 의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현재 상황은 여러 측면에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며 법정화폐로의 전환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는 투기성 자산으로 인식되며, 높은 변동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50% 가까운 하락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존재하며, 공매도와 같은 투기 요소 또한 존재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안전자산보다는 고위험 고수익 자산으로 여겨지며, 장기적인 전망은 불확실합니다. 투자를 고려할 때는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기백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달러나 금과 같은 가치에 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기에는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습니다.

    첫째, 비트코인은 매우 변동성이 큰 자산입니다.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수 있어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되기 어렵습니다. 달러나 금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으로 평가받으며, 특히 금은 오랜 시간 동안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둘째, 비트코인은 각국 정부의 규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규제가 강화되면 시장이 위축될 수 있고, 반대로 규제가 완화되면 가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달러는 미국 정부와 연방준비제도(Fed)의 통제를 받고 있으며, 금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산입니다. 이러한 규제의 불확실성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치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셋째, 비트코인이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인프라와 수용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일부 기업과 서비스에서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달러나 금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의 기술적 복잡성은 일반 대중이 사용하기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비트코인은 현재 투기성 자산으로 더 많이 인식되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가격 변동성을 더욱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반면 금은 역사적으로 경제 위기 시기에 안전자산으로 선호되어 왔으며, 달러는 세계 기축통화로서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추진 중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도 비트코인의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CBDC가 도입되면 디지털 통화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화 암호화폐의 입지를 좁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이 달러나 금과 같은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변동성이 큰 투기성 자산으로 더 많이 인식되고 있으며, 규제 환경, 사용성과 수용성, 안전자산으로서의 인식 등 여러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치와 안정성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앞으로의 발전과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달러나 금처럼 안정적인 가치를 가질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가격이 많이 오르락내리락해서 사람들이 투기성 자산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이 과연 달러나 금의 가치까지 올라갈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달러나 금의 아성에 도전하기에는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엄청난 변동성도 그런 어려움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