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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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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ㅎㅎㅎ

소설이나 에세이같은걸 많이 읽어봤는데 그래도 조금밖에 읽지 못했다고 생각이 들어 소설을 읽고 싶어 소설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로맨스나 한국소설로요 ㅎㅎ 추천해주세요 여러권도 괜찮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로맨스 소설을 추천해 보자면

    지구에서 한아뿐, 일억 번째 여름,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사랑은 하트 모양이 아니야, 첫사랑의 침공,

    로맨스 도파민, 태연한 거짓말, 검은 든 꽃 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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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소설이나 에세이 읽어보셨으면 이제는 조금 몰입감 있는 한국소설 쪽으로 가보는 것도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 로맨스 좋아하시면 감정선 잘 살아있는 작품들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더라고요.

    먼저 모순 이건 진짜 유명한 이유가 있는 책 같아요. 문체도 어렵지 않고 현실적인 이야기인데 읽다 보면 공감도 많이 되고 문장들이 오래 남더라고요.

    그리고 천 개의 파랑 이건 따뜻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잔잔한데 감정선이 되게 예쁘고 읽고 나면 마음이 몽글해지는 느낌이에요ㅎㅎ

    로맨스 느낌 좋아하시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것도 엄청 유명하죠ㅠㅠ 읽다가 눈물 난다는 사람 진짜 많고 몰입감 장난 아니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몬드 도 추천해요. 엄청 무겁지 않은데 감정 표현이 담백해서 더 몰입되는 느낌이 있고 술술 읽혀요.

    조금 청춘 느낌 나는 건 불편한 편의점 이것도 좋아요. 편하게 읽히는데 사람 사는 이야기라 괜히 위로받는 기분 들더라고요ㅎㅎ

    감성적인 한국소설 좋아하시면 경우 없는 세계 도 추천 많이 해요. 청춘 감성이랑 관계 표현이 되게 섬세해서 좋아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소설은 줄거리보다 분위기가 맞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ㅋㅋ 한 권 재밌게 읽히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책 읽는 재미 확 붙더라고요ㅎㅎ

  •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추천드립니다. 홍학의 자리 (반전 있는 살인 추리소설), 미나토 가나에 님의 고백 (사건에 대한 여러 관점 및 충격적 복수) 그리고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양귀자님의 모순.

    재미 있는 책이 너무 많네요.

  • 소년이 온다 (한강): 2025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역사적 아픔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내어 깊은 울림을 줍니다.밝은 밤 (최은영): 여성 4대의 삶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내어 많은 독자의 '인생 소설'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