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와 러시아는 천년동안 반목과 적대를 이어왔습니다. 966년 폴란드가 가톨릭, 988년 러시아가 정교회를 국교로 삼으면서 두 종교의 문화권을 대표하는 슬라브 형제 국가로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18세기말~20세기 초 폴란드는 르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가 세차례에 걸쳐 분할하면서 123년간 식민지배를 받았습니다. 1차 대전 이후 1918년 폴란드가 독립되었지만 공산주의 정권 소련은 독일과 1939년 독소블가침 조약을 체결하고 폴란드를 침공, 분할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냉전 시기 폴란드는 소련의 위성국가로서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였습니다.
하지만 폴란드는 1654년부터 3년동안 러시아 폴란드 전쟁에서 폴란드, 리투아니아가 러시아 제국의 여러 도시를 파괴한 적이 있으나 소련, 러시아가 폴란드준 피해에 비해 미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