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와 코로나확진의 연관성질문
코로나는 음주를 자주하는 사람이 더 면역이 좋지않은지요?
제주변에는 음주를 자주하는 사람이 더 확진이 안되서..통계학저인 내용이 혹시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음주 횟수와 코로나 19 확진 여부를 통계나 연구 결과로 확인하지는 못했으나 큰 상관관계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음주를 빈번히 하는 사람이 건강이 안좋으며 타인 접촉이 많기 때문에 다소 코로나 감염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음주는 당연히 감염병에 취약하게 됩니다. 면역항체를 생성하는 데 임파선 뿐만
아니라 간기능 역시 중요한데 음주로 인해 간기능이 혹사될 수 있으며 이럴때
항체 생성은 억제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같이 술자리를 하게 되어
접촉할 기회도 느는 것이 사실입니다. 음주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남자분이 많고
일을 하고 체력이 좋은 분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덜 걸리는 것이 아닐까 할 수
있지만 음주는 면역에 좋은 것이 아님은 당연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음주를 자주 하는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면역이 더 좋은지 궁금하시군요.
통계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지만, 상식적으로 음주를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다중집합 이용시설을 더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감염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20~30대의 건간항 성인들의 경우 무증상 확진으로 지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음주는 면역력을 낮추며, 도수가 높은 (강한) 술일수록 면역력 저하에 영향을 크게 미칩니다
또한 음주는 보통 혼자하기보다는 다른사람들과 모여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항상 위생과 면역력 조절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음주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은 큰 연관성이 없습니다. 관련하여 발표된 통계 역시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음주와 코로나19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이유는 면역력으로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간혹 젊은 연령대에서 감염 후 중증진행을 보이는 경우에는 바이러스 감염 후 인체에서 면역반응을 보이는 중 심한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인해 다발성으로 장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령이나 기저질환자에게서 중증 진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백신 접종이 위험도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주를 많이 한다고 해서 더 확진률이 높다거나 하는 연구 결과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는 기존 바이러스의 치사율에 비해 1/10 정도로 낮으며 전염력은 5~9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은 중증이 아닌 경우 무증상부터 고열, 인후통, 기침등 감기와 유사하긴 하나
다만 확진되었을때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없고 또 치사율은 낮더라도 중증으로 가거나
폐손상등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최대한 감염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므로 방역에는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음주를 만성적으로 하는 분들은 기저 면역 상태가 그렇지 않은 분들에 비해서 낮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경우 감염이 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겠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문제일 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는 음주를 자주하는 사람이 더 면역이 좋지않을수 있습니다.과도한 알콜 복용은 체내 면역력 저하와 염증반응을 유발할 수 있기에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위해 피하길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음주와 코로나 면역은 상관성이 없으며 잦은 알코올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각종 기저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즉 기저질환이 있다면 코로나 감염시 증상이 심할 수 있고 남들보다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 빈도 및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말씀하시는 것은 통계학적 오류이며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오히려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음주는 체내 면역력을 저하시키기에 음주를 자주 하는 경우에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코로나 감염에 취약할 수 있으며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베타글루칸 아연 비타민씨와 비타민 비군 복용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음주는 면역력 저하에 기인하므로 코로나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잇습니다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되는 아연이나 유산균등 복용하시면 좋습니다. 운동 또한 신체 활력을 높여주기에 꾸준한 운동을 하시면 면역건강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아주 잘못된 상식입니다. 음주를 자주 한다는 것은 간 기능 및 면역이 떨어져 감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또한 감염 이후 염증 반응을 악화시키고 회복을 더디게 하여 중증으로 가거나 치사율을 오히려 높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주변에서 표본을 좁혔을 때 나타나는 통계학적인 오류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음주와는 코로나 감염은 상관이 없습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질문자 분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한 연구는 특별히 이루어진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단순히 이론적으로 생각하였을 때 전혀 그렇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통계적 수치가 정확히 보고가 된것은 없지만, 무리한 음주의 경우는 일시적 면역저하를 야기할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감염에 더 취약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아닙니다.
음주를 자주하는 사람이
사람이 많은 곳에 가거나
사람을 만날 확률이 더 높으므로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리두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음주 자체와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이 서로 연관성이 있어보이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백신 접종과 음주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으며 접종 후 한동안은 금주하시는게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음주 자체로 면역력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음주라는 행위를 통해 다른 사람과 접촉할 일이 더 많아지므로 감염위험도 높아집니다. 음주횟수를 줄이고 감염취약시설 등의 이용은 자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음주를 자주 한다면 면역력이 저하될수도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음주만으로 면역력을 따지기에는 다른 요소가 많이 존재합니다. 그래도 집 이외의 공간에서 음주를 자주 한다면 코로나에 노출된 가능성이 좀더 높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술은 혼자마시는 경우보다 여러명이 함께 마시는 경우가 더 많고, 자택보다는 술집같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만큼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더 높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술을 자주마신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감염확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단순한 음주가 면역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나 만성 음주자는 면역이 떨어지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에 취약합니다. 병원에 오시면 만성 음주자 분이 병원 입원 많이 하고 있는 것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음주를 자주하는 경우 몸에 있는 면역체계의 능력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에 오히려 더 잘 감염될 수 있습니다.
2. 그래서 음주를 자주하는 것은 안좋으며, 오히려 마스크를 벗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감염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음주가 면역에 좋지 않습니다. 간에서 해독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비 계열들의 흡수를 저하시켜 인체의 기력도 떨어뜨려 면역에 좋지 않습니다.
흔히들 소독용에탄올 때문에 술이 소독해줘 면역이 증가할것 같지만,
소독용에탄올은 60~80%가 직접 작용해야하는 것인데 인체에 그정도로 흡수 될 수 없어
소독작용이 일어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