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꽃에 꿀이나 사탕수수가 들어있나요?

책에서 정제된 설탕 이전이 있기전에 사람들이 꽃에 있는 꿀을 핥거나 사탕수수를 씹었다는 내용을 읽었는데, 어느 꽃이 해당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탕수수는 기원전 8000년경 처음으로 길들여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리고 설탕의 기원은 기원전 3000년경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설탕을 정제하는 시설을 나타나게 된 시기는 서기850년 경이었으며

    1500년경이 되어서야 대규모 사탕수수 농장이 생겨나고 설탕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1800년경에는 사탕무에서도 설탕을 추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 설탕무로 설탕을 제조하게 되었습니다.

    설탕이 있기 전에는 꿀에 의존하거나 조청에 의존했었습니다.

    꿀은 양봉을 하는 지역마다 어떤꽃이 주로 피어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카시아꿀, 마누카꿀, 석청, 밤꿀, 산꿀, 해바라기꿀 등 많은 종류에 꿀이 있다는것은 많은 종류의 꽃에서 꿀을 모았을 것으로 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꿀벌들이 주로 찾는 꽃은 아카시아, 유채, 메밀, 싸리나무, 밤나무, 감나무, 밀감나무, 클로버 등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5월에 피는 아카시아 꽃이 가장 대표적인 꿀 채취원이에요. 예전부터 사람들이 이런 꽃들에서 직접 꿀을 얻어먹었다고 해요.

    사탕수수는 원래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데, 인도 사람들이 기원전부터 사탕수수 줄기를 씹어서 단맛을 즐겼다고 해요. 나중에야 5세기경에 가서야 설탕으로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옛날 사람들의 지혜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자연에서 단맛을 찾아내서 활용한 것이 지금의 설탕 문화를 만들었으니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과거 사람들이 자연에서 단맛을 얻는 방법에 관한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꿀은 보통 벌이 꽃의 꿀샘에서 채집해 모은 것으로, 꿀이 직접 꽃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벌의 활동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많은 꽃들이 벌을 유혹하기 위해 꿀샘을 갖고 있어서, 특별히 특정 꽃 하나에 국한되기보다는 다양한 꽃들이 해당됩니다. 또한 사탕수수는 풀의 일종으로, 줄기를 씹어서 단맛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정제된 설탕이 널리 사용되기 전에는 이런 자연의 단맛이 귀중했겠죠. 이러한 방식으로 예전 사람들은 자연으로부터 단맛을 누렸답니다. 질문자님에게 더 깊이 있는 자연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 예전에는 아카시아 꿀을 많리 먹었엇습니다 길가에 피어 있는 아카시아을 따서 쪽쪽 빨아 먹곤 햇네요 그때는 벌레에 대한 인식이 많이 없어서 자주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