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집에 있을떄 아이들과 싸우지 않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오늘 아이들과 하루종일 집에 있어 보았는데 안되겠네요 아이들이 계속 뛰어다니고 싸우고 소리지르고 난리입니다. 저도 못하게 막느라 너무 힘든데 집에 있을떄 아이들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지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에너지가 넘쳐 다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처음부터 '싸우지말라'기보다 미리 놀이 시간을 정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몸을 쓰는 놀이, 만들기, 간식시간, 영화보기 등을 번갈아 배치하면 지루함이 줄어 싸움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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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고..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
아이들이 집에서 온종일 뛰고 소리 지르며 싸우면
부모도 사람인지라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치고
당연히 감정적으로 소리를 지르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에요~
우선 아이들이 집에서 뛰고 난리를 치는 것은
일부러 부모를 괴롭히려는 게 아니라, 아이들은 몸에 에너지가
너무 가득 차있는 상황이라서 풀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때 무조건 아이들을 강압적으로 하지말라고 소리를 지르면
아이들은 이미 그 소리에 익숙해져서 잘 안 통할수도 있어요!
차라리 거실에서 뛰어다닌지 않고 놀 수 있는 풍선놀이를 하거나
침대의에서 이불로 놀이를 하는 것처럼
층간소음 없이 놀이를 할 수 있는것을 제공해주셔도 좋아요!
또 아이들에게 거실에서는 사뿐히 걷도록 지도는 해주시고
아이들이 온종일 붙어 있으면 사소한 장난감 하나로도 싸우게 되므로
그럴때는 서로가 따로 놀도록 공간을 나누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끼리 각자 놀이를 하게 되면은~아무래도 싸움이 훨씬 줄어들거에요
그리고 매번 쫓아다니며 말리느라 지치실 때는
차라리 아이들을 데리고 가볍게 동네산책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다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현실적으로 싸움을 완전히 없애는 건 힘들기에 줄이는 걸 목표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리 보드게임과 만들기, 독서, 영화 보기 등 함께할 활동을 준비하면 심심해서 생기는 다툼이 줄어듭니다.
형제가 각자 혼자 노는 시간도 일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규칙은 때리지 않기, 소리 지르지 않기 등 간단하게 정하고 일관되게 지도해 주세요.
중간중간 간식이나 스트레칭 시간을 넣어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부모님도 잠깐씩 쉬는 시간을 가져야 지치지 않고 차분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루 종일 집에만 아이들도 에너지가 넘쳐 싸움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1~2시간이 라도 공원 산책이나 놀이터에서 충분히 몸을 움직이게 하고 ,집에서는 각자 놀이 시간과 함께하는 놀이 시간을 구분해주면 갈등이 줄어듭니다. 부모님도 모든 상황에 바로 개입하기 보다 스스로 해결한 기회를 조금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 시켜 줘야 합니다.
풍선 배구 놀이나 베개 싸움을 해보세요. 1시간 정도 하고 나면 에너지를 다 소모하고 얌전해 질 겁니다.
무조건 조용히 하라고 하기 보다는 그러한 환경 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제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서로 싸우는 시간이 많다면 같이 있는 시간을 줄여 주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형은 레고 놀이, 동생은 미술놀이와 같이 떨어져서 놀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단 같이 놀다가 싸우면 그 즉시 놀이를 멈추고 격리를 시켜 놓으신 후에 따로 놀게 하셔서 싸우는 즉시 놀이가 중단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뛰거나 소리지는 것은 집에서 할 수 없는 규칙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규칙을 어겼을 때 "하루종일 TV 시청금지", "유튜브 시청 금지"처럼 행동제한을 두셔서 스스로 규칙을 지킬 수 있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면 남자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공격성이나 짜증으로 발산되기 쉬워요.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는 놀이터나 산책 등 실외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주기적으로 소모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내에 머무는 시간 동안에는 소리를 지르며 뛰지 않도록, 보드게임/블록 조립과 같은 정적인 활동을 권해 흥분을 가라앉혀 주세요. 무엇보다 규칙을 깰 때마다 소리 지르며 제지하기보다, [소리 지르지 않기, 뛰지 않기]처럼 집안에서 지켜야 할 명확한 행동 규칙을 미리 정해두고 이를 따랐을 때 칭찬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