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오렌지를 상온에 두기보다 냉장 보관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오렌지 껍질에 수분이 맺히고, 이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거나 빠르게 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렌지를 냉장고 채소칸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보관할 때는 바로 넣기보다는 먼저 표면의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부패 속도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키친타월이나 종이로 가볍게 감싸주거나, 통풍이 가능한 바구니에 담아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하면 더 오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나 비닐봉지에 꽉 넣는 방식은 습기를 가둬 오히려 상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관 중에는 한 번씩 상태를 확인하여 무르거나 상한 오렌지가 있다면 바로 분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가 상하면 주변 과일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지키면 냉장 상태에서 보통 2주 이상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ㅋㅋㅋ 님의 닉네임이 너무 웃겨요.ㅋㅋㅋ
얼마나 웃긴거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