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대찬밀잠자리170
대찬밀잠자리17023.05.18

단음식만 찾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이가 단음식에 맛들리더니 단음식만 찾네요. 밥도 잘 안먹으려고 하고 과자나 젤리 종류만 찾는데 어떻게 대처해야지 아이가 골고루 먹을수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둘이 단움식에 갈들여지면 밥울 먹으려 하지 않는 경우가 많숩니다.

    배가 고프도록 식사사간을 조율하여 밥부터 먹이면서

    단음식을 줄여 나가도록 하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단 음식을 찾고 그 음식만을 먹으려고 하는 것은 아이의 식습관으로

    인해서입니다. 강하고 자극적인 식습관을 바꾸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 등의 단 음식은 규칙을 정해 정해진 양만 주시는 습관을 정착시키시는

    것이 아이 소아비만 예방과 치아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눈에 과자나 젤리 같은 맛있는 음식들은 눈에 보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가족들도 동참해서 아이 앞에서는 밥 이외의 음식들은 되도록 먹지 않아야 아이도 찾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단음식은 일주일에 1번 이런식으로

    날을 정하져 주시고 아이가 무언가를 잘했을 때에만

    소량으로 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식사 등을 잘 할 때에만

    단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식사를

    잘하도록 유도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 맛에 길들여진 아이라면 밍밍한 맛이 나는 야채와 채소를 거부하는 것은 당연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음식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이에게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우리 몸에 왜 안 좋은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면서 음식에는 다양한 맛이 있다 라는 것을 설명해 주도록 하세요.

    아이가 단음식을 찾는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시고, 밥을 주도록 하세요.

    밥을 먹지 않는다면 억지로 먹이지 마시고 한 발 물러나세요. 그리고 아이가 밥먹을 시간안에 밥을 먹지 않았다면 밥을 정리하도록 하세요. 아이가 배고파 한다면 밥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허나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아서 배고플까봐 걱정이 된다고 단음식을 아이에게 제공해 주어서는 안됩니다.

    일관성 있게 지도하여 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8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 음식을 자주 제공하면 소아 비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단 음식을 주는 양과 횟수를 줄이고 설탕 대체 감미료(알룰로스 등)를 이용한 요리를 해주시는 것기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요리를 해보세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단성분 대신

    천연 감미료나 과일로 단맛을 내는 방법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아요.

    과일로 만든 스무디나 천연 감미료로 단맛을 낸 구운과자 등을 함께 만들어보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 음식 외에도 다양한 음식을 알려주시는것도 좋아요.

    채소나 곡물, 단백질 등 다양한 식재료를 포함한 식단을 해주시는것도 좋구요.

    아이가 새로운 음식을 시도할 때에는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주고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아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음식만 먹으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엔 안 좋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건강식인 식품을 먹여야 합니다.

    달달한 것들만 먹게 되면 상대적으로 밍밍한 건강식인 밥과 반찬은 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간식을 단 음식에서 자연식품으로 바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