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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키공포증

쳐키공포증

영화 페르시아어 수업을 보고 문득 한가자 드는 생각이 있는데요.

너무나 감동적인 실화바탕의

스토리라 몰입감도 장난 아니고 주인공이 제발 살길 바라며

맘 졸이며 봤습니다.

그러다 문득 드는생각이 주인공이 매일 수십단어씩 만들어서 페르시아어를 만들어 내긴 냈는데, 만약 코흐 대위가 어느정도 페르시아어를 배운 시점에서 주인공을 처음에 살려 준 책(페르시아어 책)을 보기라도 했다면, 혹은 주변 지인이나 본인이 원해서 페르시아어 책을 한권이라도 보았다면 바로 뽀록나지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드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코키리

    코키리

    안녕하세요. 흥미로운 시선입니다. 영화 페르시아의 수업은 나치 수용세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인공이 페르시아어를 가르친다고 속이는 설정이죠. 그가 만든 언어는 실제 페르시아어가 아니라 완전히 창작된 것이기 때문에 만약 수용손에 누군가가 진짜 페르시아어를 알고 있거나 책을 한 권이라도 본 적이 있다면 그 거짓말은 금방 들통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