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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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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유 값 폭등 곧 2천원대???

미국과,이스라엘VS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휘발유,경유값이 폭등한 가운데 정부는

그동안 석유를 비축한 양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있지 않았나?

도데체 이놈들은 뭘하고 있었던 걸까요???

매일 지들끼리 욕짓거리 하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놈들 이런놈들 임기 끝나면 죽을때까지 연금이나 줘야되는 더러운것들

당분간 기름값 안정될때까지 뚜벅이 신세로

다녀야 할판 ㅎㅎㅎ

웃픈현실이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석유 비축량에 대한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 급등과 석유 비축량 문제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정부는 통상적으로 전략비축유를 보유하지만, 전쟁 등 급작스러운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에는 비축량이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비축량 확보와 방출은 경제 상황, 시장 가격, 국제 협력 상황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되기 때문에 즉각적 완화가 어려운 점이 있어요. 게다가 지정학적 갈등은 예측과 통제가 어려워 유가 변동성을 키우는 주요 변수입니다. 물론 국민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고 불편하지만, 정부도 제한된 자원과 여건 속에서 최대한 조절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단기적 방편으로는 대중교통 이용이나 이동 최소화가 현실적인 대응책이 될 수 있고요. 장기적으론 에너지 다변화와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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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름값이 무섭게 올라 2000원대를 위협하니 운전하기 정말 겁나는 시기입니다. 2026년 3월 현재, 정부는 공식적으로 약 208일분의 넉넉한 석유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통계상 수치와 달리 실제 소비량이나 수출 물량을 고려하면 현장에서 체감하는 비축 여력은 훨씬 짧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부는 수급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주유소들의 '바가지 가격'을 막기 위해 최고 가격제 도입까지 검토 중입니다. 비축량이 있어도 당장 들여오는 원유 가격이 비싸니 국민들이 느끼는 고통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정치권의 정쟁을 넘어 실질적인 유류세 추가 인하나 비축유 방출 같은 과감한 조치가 필요한 때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자체를 예상할수도 없었으며 갑자기 미국의 전면적인 공격은 다른국가도 예측불가한 상황이었습니다. 즉 그런 상황에서 석유자원이 여전히 중요하긴해도 과거처럼 매우 중요한 자원은 아니며 상대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아닌이상 최근의 공급량이 증가하며 물동량이 증가하는 추세였습니다.

    다만 국제유가 흐름과 다르게 달러가격이 오르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오른것입니다 그런상황에서 무턱대고 석유 비축유를 늘리는것은 결국 정부예산에서 한정된 자원으로 석유비축유를 늘리는것인데 그렇게 되면 다른 예산과 지출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잘못된 의사결정이라고 전 보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현재 9600만 배럴의 비축유를 보유중이며 이는 세계적으로 상위권 수준입니다. 양이 부족하다기보다는 국가 비상상태를 대비해서 아껴두는 성격이 강합니다. 비축유는 물량 부족을 막는 용도이지 가격 인하 용이 아닙니다. 국제 유가가 오르면 수입 단가 자체가 올라가기 때문에 비축유를 풀어도 트라마틱한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유류세 인하 외에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모습으로 국민으로서 충분히 분노할 만한 지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부가 석유를 아예 안 모아둔것은 아니지만 가격 폭등을 막을 만큼의 시장 통제력은 사실상 없는 상태입니다. 결국 중동 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거나 국제 유가가 안정을 찾아야 해결될 문제라 당분간은 말씀하신대로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현실적인 생활비 방어 수단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석유가 거의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국제에너지기구 기준에 맞춰 약 90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전략 비축유를 국가와 민간이 함께 보유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전쟁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 비축량이 있더라도 국내 기름값은 국제 가격과 환율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