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내 은행 지점에서 환전할 때 받을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의 지폐는 20바트입니다. 태국 지폐는 보통 20, 50, 100, 500, 1000바트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항 환전소들도 대개 20바트권부터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다만 공항은 이용객이 많아 소액 지폐 재고가 빨리 소진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재고 상황에 따라 20바트나 50바트 지폐가 없다면 100바트가 실질적으로 가장 작은 단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환전 신청 시 창구 직원에게 소액권을 최대한 섞어달라고 미리 요청하시면 재고 내에서 배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만약 공항에서 원하는 만큼 소액 지폐를 얻지 못했다면 태국 현지 공항에 도착한 뒤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사고 잔돈을 만드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