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수식당에서 혼자 오는 손님에 대한 공지가 논란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요?

외국 언론에서 소개한 내용으로 우리나라 한 식당에서 혼밥 손님 서비스 거부에 대해 보도했는데 혼자서 먹을 때 2인분값을 쏜다든지 2인분을 다 먹는다는지 식으로 혼자 오는 손님에 대한 입장 거절을 표현한 것이 논란이 되었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기집이나 뭐 술집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국수가게에서 1인 손님을 거부한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라면 그 식당은 그냥 가지 않을 거 같은데 1인가구도 늘어나고 혼밥족도 늘어나는 시대와 맞지 않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생각에는 사실 국수식당이 너무한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데요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혼밥 손님을 거부한다는것은 우리나라 정서상

    너무 심한 행동을 한것 같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아쉬운 결정들이라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동석이 가능한 혼밥 손님들이라면 충분히 상관없다 생각하지만, 테이블당 단가만 보고 결정하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2인의 자리에서 2인분을 내고 먹어도 안된다 칭하는 것은 매출보다 사장의 주관적인 사견들이 많이 들어간 것 같아서요.

    이제 직장인들도 개인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고 앞으론 더 쪼개져서 혼밥 결제를 할 개인의 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사장의 운영의 영역이 아니라 차별의 영역으로 조금씩 들어간다는 생각입니다.

    사장님들의 의견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저는 혼밥손님을 거절하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리고 국수집에서 거절하는 건 더더욱 이해가 안 가고요. 가게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1인손님 거부안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