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영업이익은 그대로이나 당기순이익이 대폭 줄었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업들의 재무제표가 올라오고 있는데 영업이익은 작년과 비슷한데 당기순이익이 확 준 기업이 있더군요. 기업의 영업이익은 그대로이나 당기순이익이 대폭 줄었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이익은 그대로이나 당기순이익만 줄었다는 것은 본질적인 사업 외에 다른 부분에서 자금이 많이 쓰인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차입금에 대한 이자부분이 부담이 되는경우, 환차손, 유형자산 손상차손, 불량클레임, 세금 등 비용이 많이 나갔을때 이렇게 표현 하기도 하죠.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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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기업의 영업이익은 그대로지만 당기순이익이 줄었다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업이익은 그대로인데 당기순이익이 줄었다는 것은

    사업 외적인 부분에서 비용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이익이 비슷한데 당기순이익이 크게 줄었다면 영업 외 비용이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대표적으로 이자 비용 증가, 투자 손실, 외환 손실,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본업의 수익성은 유지되었지만 금융 비용이나 특별 손실 같은 영업 외 항목이 커지면서 최종적으로 남는 순이익이 줄어든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영업이익은 그대로이나 당기순이익만 뚝 떨어졌다면, 외부 요인으로 돈이 샜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흔한 이유는 기업의 채무가 많을 때, 금리가 오르면 갚아야 할 이자비용이 급증해서,

    순이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수입이나 수출을 많이 하는 기업의 경우는 외화 부채가 많을 수 있어 환율이 급격히 변동하게 되면

    외화 환차손이 발생하여 순이익이 크게 깎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영업이익은 그대로여도, 당기순이익은 이자나 환율, 자회사 문제 등으로 인해서

    외부로 돈이 샜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이익은 그대로인데 당기순이익이 줄었다면 영업 외 손실이 발생한 것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환율 변동으로 인한 외환손실, 보유 주식이나 자산의 평가손실, 이자비용 급증, 계열사 손실 반영, 또는 일회성 소송 배상금이나 자산 손상차손입니다. 영업이익이 정상이라면 본업 경쟁력은 유지된 것이므로 당기순이익 감소 원인이 일회성인지 반복적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투자 판단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