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의 연장전 승리로 균형이 맞춰진 달빛시리즈의 마지막 승부는 선발 무게감에서 앞서는 KIA가 조금 더 유리해 보여요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안정적으로 긴 이닝을 끌어줄 수 있는 확실한 에이스 카드에여 반면 삼성 선발 양창섭 선수는 초반에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이라 변수가 좀 더 큰 편이에요...
두 팀 다 토요일 경기에서 불펜 소모가 엄청났기 때문에 선발이 무너지는 쪽이 순식간에 불리해질 수밖에 없답니다 결국 네일이라는 확실한 버팀목이 있는 KIA가 불펜 부담을 덜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갈 확률이 높아 보이지만 삼성의 경기 후반 집중력도 무시할 수 없어서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듯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