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기술로는 트랜스포머처럼 완벽한 변신은 어려울 것 같아요. 가장 큰 문제는 무게와 동력 문제인데요. 예를 들어 옵티머스 프라임의 경우 트럭 형태일 때는 디젤 연료로 움직일 수 있지만, 로봇으로 변신하면 35~40톤의 무게를 지탱하면서 걸어다녀야 해서 엄청난 동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와 비슷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는 재미있는 소식이 있어요! 버지니아 공대에서는 종이 접기 예술인 '기리가미'에서 영감을 받아 자동차와 드론으로 변신이 가능한 로봇을 만들었대요. 낮은 온도에서 녹는 금속을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간단한 변신이 가능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