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왜 근친혼이 많은 건가요?

근친혼을 하면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가 태어난다는 건 현대의학으로 이미 밝혀진 사실이잖아요.

그럼에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근친혼이 많다고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왕실까지도 그런 걸로 아는데 왜 그런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우디아라비아에 근친혼이 많은 이유는 전통적 요인과 가족과 가까이 살고 싶어서,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딸도 상속 재산의 일부를 받아야 한다는 쿠란의 율법에 따라 근친혼이 많습니다.

  • 근친혼은 아무래도 전 근대적인 사회에서 많이 발생 하고 또한 지킬 것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더 많이 성행 합니다. 대표적으로 우리 나라도 신라 시대에 왕족 끼리 심지어 조카, 삼촌 사이에도 근친 혼이 성행했는데 자신들의 재산이나 땅을 다른 가문에게 빼앗끼는 것을 방지 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고 집안 끼리의 결속을 강화 하는 목적도 있지요. 사우디도 마찬 가지로 귀족이나 왕실 같은 곳은 지킬 것이 많기에 다른 집안에 자신들의 재산이나 땅을 나누어 갖기 싫어서 더욱 더 근친혼이 성행 하는 것 같습니다.

  • 근친결혼은 예전부처 내려오는 전통결혼 인데요 근친결혼이 유전자변이를 일으켜서

    빨리주고 질병을 앓게되죠

    정부에서 유전질환 예방

    캠페인 까지 벌리고

    도시화 해외 유학 개방적

    가치 확산 해서

    젊은 세대는 연애결혼을 선호

    하지만 노년층 농촌 지역에서는 여전히 비율이 높아요

  • 사우디아라비아같은 왕실국가에서는 자신들의 혈통만이 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다른 혈통과 피를 섞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근친혼이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역사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근친혹 특히 사촌간 결혼비중이 높은 것은 사회적, 경제적, 종교적 이득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동은 거친 사막에서 부족 단위로 생존을 해오면서서 부족 중심 결속력 강화를 해 왔습니다.

    모르는 외부인보다 친척과 결합하는 것이 안전하고 배신당할 위험이 낮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또한 사촌끼리 결혼하면 재산이 결국 집안의 것이 되기 때문에 경제적 손실또한 막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우디 왕실의 경우, 권력의 공고화도 있죠.

    다만 현대의 젊은층에서는 유전병에 대한 공포와 개인 선택권이 중시되면서 근친혼 비율이 낮아지는 추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