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인원이 많은 기피 직렬에서 1.5:1이라는 낮은 경쟁률은 내정자 유무보다는 해당 직무의 선호도가 낮아 지원자 자체가 적은 상황일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공공기관이나 일반 기업 모두 여러 명을 뽑는 대규모 채용에서 특정 다수를 내정자로 심어두는 것은 절차상 위험 부담이 너무 커서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면접에서 내정자가 있을까 걱정하기보다는 낮은 경쟁률을 기회로 삼아 본인의 직무 적합성과 성실함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는 데 집중하시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과거의 불운한 경험 때문에 불안하시겠지만 이번 공고는 숫자상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게임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 준비에 매진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