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전쟁이나면 도망갈수잇나요?

한국전쟁이난다고치면 보통 대사관철수,해외자국민대피령 같은게 들린다고하잖아요?대충 전쟁나기 며칠전에 신호가올까요?그리고 그런소식들 들릴때 민간인이 비행기로 해외도망가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일일까요? 아니면 불가능할까요 전문가분만 답변부타드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은 섬이라고 봐야 합니다.

    동서남으로는 바다가 있고

    북으로는 북한이 있기에 전쟁이 나면

    해외로 가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반도에 전쟁 징후가 포착되면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대사관 철수와 자국민 대피령은 대략 전쟁 발발 3일에서 7일 전에 단계적으로 발령합니다. 정치적, 군사적 긴장 수위가 극에 달하면 각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여행 경보를 발령하고 전세기나 민항기를 이용해 대피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런 소식이 대중에게 들리는 시점에는 이미 일반 민간인이 비행기로 해외로 도망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자국민 대피령이 떨어지는 순간 군 공항과 주요 국제공항은 군사 목적으로 최우선 전환되면 민항기 운항이 전면 통제되거나 취소됩니다. 공항으로 향하는 도로와 대중교통망은 피난민과 군부대 이동 차량이 엉키면서 극심한 정체와 마비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 징후만 있어도 우리나라에서 탈출 러쉬가 일어나긴 할거 같습니다

    사실상 돈 없는 서민은 해외로 탈출하기 어렵겠죠 탈출하려고 해도 돈도 없고 탈출해서 해외가서 생활비도 비자도 없으니 어려운게 현실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반드시 예고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위기에서는 여행경보 상향, 자국민 출국 권고, 대사관 인력 축소 등이 선행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전쟁 발발 전 공항과 영공이 정상 운영되는 단계라면 항공편 출국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나는 경우 기습이 어렵기에 보통 1달전에는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경우 비행기 예매 등이 시스템이 마비될 것이기에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리고 공항도 통제가 될 것이기에 민간인이 탈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