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땡글 운영자의 형님 되시는분이 야피안 거래소를 만들었는데요

야피안이 해킹당하고, 야리꾸리한 보상책 만들고 사람들은 그냥 참았는데요

유빗으로 사명 바꾼뒤 또 해킹 당하고, 파산한다고 난리 부르스 치고

진짜 도를 넘었죠!

이땐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여기저기 신고하고 경찰에 고소도 하고 난리가 난적이 있었는데요

저도 난리부르스 쳤음!

그게 끝이였습니다

거래소가 그냥 갑이네요.

요즘도 이런형태의 한국 거래소들이 많은데, 중국이면 더 심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포기하거나, 지금 할 수 있는 일,

열심히 이메일 보내는등의 행위를 해보시는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