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박동성 이명에 대해서 확실한 근본적이 치료법이 따로 존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생각해볼 수 있는 원인이라고 한다면 혈관의 이상, 기형, 협착 등을 고려해볼 수 있고, 만성적인 비염이나 축농증 등에 의한 부비동 등의 압력 변화와 연관이 있거나 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원인이 명확하고 그것이 교정이 가능한 부분이라면 그러한 방법을 통해서 해결을 해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보존적인 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호전이 되길 기다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현재 이야기 하신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으로 무어라 이야기를 드리기는 어려우며, 꾸준히 이비인후과에 다니면서 치료에 전념을 해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최선일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