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은 생으로든 찌거나 굽거나 부치거나 어느재료와 혼합하여도 잘어울러지는 좋은성질을 가지고 있는 식품 같네요.
가끔은 색이 선명한 삶은달걀도 좋아요.
촉촉하고 맛있긴한데 단백질과에 속하다보니 먹고나면 비리비릿한 냄새가 나곤해요.
그런데 그에 비해 구운계란은 색상은 둔탁하지만 목메임도 덜하고 소금을 찍지 않아도 간이 맞는것 같고 비릿한냄새가 비교적 덜하고, 더 고소한듯하네요. 그래서인지 수시로 많이 먹게 되는거 같아요.
삶은계란은 조리시간도 절약되고, 구운계란은 조리시간이 긴편입니다. 그래서 한번에 좀 많은양을 조리하게되죠. 그래서 더 많이 먹게 되는걸까요?^^
가족들의 반응은 삶은계란보다 구운계란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고, 삶은계란보다 구운계란을 한두개 더 먹는것 같습니다.
삶은계란은 요리에 많이 활용되는것 같아요.
조림이나 떡볶이소스굴림 샐러드 쫄면고명 또는 흰자를 뺀 예쁜노른자만 활용된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