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경제는 제법 선진국스럽지만 정치가 개판인 나라?
아니면.. 계엄령까지 내려진 상황이니 아예 남미같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나라로 생각을 할까요?
진보,보수를 떠나서 정말 우리나라가 창피해지는 요즘이네요.
이번 계엄령으로 대한민국 는 다른 나라에서 여행 주의국으로햇답니다~하루빨리 안정이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우리나라의 갑작스런 계엄에 우려를 나타내지만 2시간만에 풀린 계엄해제에 놀라움을 표하고 평화적인 집회에 시민의식을 높게 보는거같아요. 그리고 탄핵을 통한 정상화를 예측해서 국가신용도는 아직 내리지는 않고있구요.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질 정도로 한국이 많이 좋은나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 정치적문제가 있고나서는 조금 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전까지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선은 나쁘지 않았었는데, 최근 좀 뒤숭숭하죠. 보는 시각도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관광객도 줄고, 투자도 줄어들겠죠. 당분간 어수선할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고 있겠지만 반대로 국민들의 폭력없는 시위를 보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얼마나 뛰어난 국민성을 가진 대단한 나라인지도 감탄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치권에서 마무리를 잘 하게 되면 어느정도 안정이 되리라 봅니다.
경제가 급성장한만큼 아직 그 내실은 단단히 다져지지못한 느낌이라..외국 정부들도 그 부분에 대해선 알고있지않았을까 싶어요. 창피하기보다도 뭔가 아 이제 그 한계가 보이는건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안녕하세요. 지식을 나누는 게 기쁨인 지식기부천사입니다. 작성자님의 고민에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 같아요. 외국인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화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한국은 경제적으로 발전되고 문화적으로 매력적인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치적 이슈는 때때로 눈길을 끌지만, 이는 모든 나라가 겪는 일반적인 문제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잃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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