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랜덤박스 서비스 회사나 어플 질문드립니다.

요즘 아들래미가 5천원 1만원 결제하면 랜덤박스를 열어서 경품이나 가전제품 주는거에 빠져서 용돈을 종종 거기에 사용하더라구요.

이거 확률 사기나 조작이 있을수 있을까요?

말로는 금액에 맞는 상품은 무조건 준다고 적혀있긴한데

그냥 돈 주고 원하는걸 사는게 좋겠다 싶기고한데

이걸 고집하네요 꼭.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녀분이 랜덤박스의 짜릿함에 푹 빠졌나 보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차라리 그 돈을 모아 확실한 물건을 사는 게 훨씬 이득인 걸 아시니 답답한 마음이 드시는 게 당연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랜덤박스 시장은 확률 조작이나 정보 불투명성 문제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여러 차례 시정 명령을 받은 전례가 있을 만큼 주의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1. 확률 사기나 조작의 가능성

    ​이론적으로는 '전부 공개'해야 하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각지대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극히 낮은 당첨 확률: '가전제품' 같은 고가 상품은 실제로는 소수점 단위의 아주 낮은 확률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업체가 공지한 확률이 실제 시스템과 일치하는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 재고 처리용 구성: "금액에 맞는 상품을 무조건 준다"고는 하지만, 그 상품의 가치가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잘 팔리지 않아 헐값에 넘겨지는 재고 상품을 '정가 기준'으로 책정해 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과장 광고: 광고에는 화려한 경품만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물티슈, 저가형 보조배터리 등 실생활에 크게 필요치 않은 잡화 위주로 구성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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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검색해서 유명한 어플은 사기는 아닐겁니다 인형뽑기 같은거라 사기칠 이유도 없습니다 로또같이 명품이나 고가의 상품은 있기는 하지만 볼수는 없죠 사실상 상품들도 할인이 아닌 정가로 파니 돈을 쓰면 손해죠 저는 출석체크로 포인트를 모을수 있는 무료 랜덤박스어플을 사용하는데 내돈 쓸바에 안합니다 그런데 포인트에 자기돈 보태서 박스를 사는 사람들도 보이더라고요 저는 4달 포인트를 모아 포인트샵에서 무료로 아몬드우유팩랑 김치1k 배송받았어요 고가의 상품이 당첨되길 바라는건 로또1등 노리는거죠

  • 랜덤박스 경품은 회사에서

    만들때 손해 볼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조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재밌어서 자꾸 하면은 나중에

    도박게임도 손댈수가 있어요

    랜덤 박스 회사에 대한 기사들을 잘 스크랩 해서 아들

    한테 보여 주고 설명을 하세요 지금 차단을 하게 해야 될 건 같습니다

  • 저도 호기심에 몇번 해봤는데 그냥 그 돈으로 복권을 사 모으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자 안경품도 전부 싸구려고 필요없는 잡쓰레기를 돈 주고 산 기분이라 바라 그자리에서 버리고 왔어요 정말 당첨되 좋은 물건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 그게 참 요즘 젊은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더군요 그런데 아무래도 확률이라는게 업체 마음대로 조작할수있는 부분이라 백퍼센트 믿기는 어렵지요 그냥 운이좋으면 대박이고 아니면 푼돈 날리는건데 사실상 기업이 손해보고 장사하겠습니까 그런정도의 사행성있는건 아드님한테 잘 설명해서 차라리 돈모아 진짜 사고싶은걸 사라고 타이르는게 답인거같습니다.

  • 랜덤박스 회사에서는 절대 손해를 보는 구조는 아닙니다. 정확한 확률 조작이나 사기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1만원짜리 랜덤박스라면 그 구성품이 1만원보다 밑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