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가요? 아니면 우울증인가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갈비뼈가 보일정도로 밥을 많이 안먹고 외향적이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선생님들한테 플라스틱 빗자루로 맞는게 일상이었고 가끔 물이 가득한 정수기 물통을 20분간 들고 운동장 10바퀴를 돌면서 선생님들한테 온갖 욕설을 듣고 점점 내성적으로 변하고 과식도 많이 해요.그리고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누구랑 말을 하기도 어려워요.누구랑 말을 할려고 할때마다 겁이 나고 누가 소리지르거나 혼나는 소리가 들리면 발작이 일어나요.초등학교 일을 생각할때마다 항상 울고요.이걸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병원은 간적이 없어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ㅠㅠㅠ 일단 고생하셧던거에 대해 위로 드립니다. 일단 영향 없지 않아 있어보이고요. 피해의식도 분명히 있으실 거에요.이게 단기간은 안쉬운데 계속 몸을 키우시던가 어떤 것을 성취하던가 하는 방향으로 자존심을 계속 키워나가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피해의식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을 비우시는 연습도 하셔야 해요. 앞서 얘기했던 무언가를 성취함으로 인해 생긴 자신감으로 피해의식을 치유하는데 써야합니다.나는 피해를 받았지만 이제는 괜찮다. 이런식으로 마인드를 형성하셔야합니다

  •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태권도나 권투같은거요

    자존강을. 높히세요

    담대항 을. 길러야합니다

    삶에. 목표를 정하세요. 내가 변해야

    남이. 못건드려요

  •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시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취미활동도 찾아서 같이 어우리다 보며는 우울증은 다소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전문가의 도움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목적지산을세우시고 등산하세요.그리고성취감을느끼세요.당신이 설정한 목표등산을하시고 성공을하시면 아주낮은동내산이라고해도 당신은성공한겁니다.그리고 당신자신에게추타해주세요.힘들수록더좋아요.산을오르는도중에 머리속은복잡합니다.내자신이나약할때는. . .중간못가고힘들때유혹많아요.여기서포기하고내려가면쉬울텐데..머릿속으로~하지만 어느정도 올 라가면 하산길이더멀어. 어거지로 올 라갑니다.그리고 정상에올라서 나자신을이긴 자신을보세요.건강과체력도기르고 성취감도 맛보고 경치구경도하고 그러다보면좋아져요.

  • 일상생활이 무기력하고 재미가 없어 모든 만사가 귀찮아지는 상황같습니다. 일단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힘내세요. 더 힘들면 주변에 도움도 요청하세요.

  • 학교 내, 상담실이 따로 없는지요?

    꾸준한 상담과 필요해보여요.

    심리 치료가 필요해보이기에

    꾸준히 상담 받으시는 걸 권장해요.

  • 질문자님 어려서부터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 심각한 상태가

    되었네요 부모님과 의논 하고 정신과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 ..다른분들보다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고계시네요.. 질문자분 이상한거하나없구요..

    우울하고 힘드실수도있지만

    주위에 좋은사람만나서 잘극복하기실바랍니다

  • 참 내용을 몇 번이나 읽어 보고 또 읽어 봤습니다 어떻게 해서 초등학교 때에는 밥을 안 먹어서 갈비뼈가 나올 지경인지도 모르겠고요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무엇을 잘못했길래 선생님한테 그렇게 많이 매를 맞았는지요 본인이 혹시 우울증이 아닌가 했는데 맞인요 이건 청소년 우울증 같기도 합니다 어린 학생이 뭐가 괴로운 일이 있어서 뭐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서 그렇게 남들로부터 매질이나 당하고 그렇게 힘들어 했습니까 부모님께 말씀은 안드렸나요? 마음을 비우세요 자기 욕심이 강하다 보면 고집도 세워지고 남들이 하는 모든 것들이 짜증이 나고 동조하기도 싫습니다 모든게 마음대로 되는게 없고 상처만 남지요 그러다 보면 우울증이 생기고요

    머지않아 성인이 될 텐데 그때는 더 심각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 빨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시고 좋은 치료 방법을 찾으세요 마음의 병입니다 학생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왜 그렇게 힘들게 고통을 받습니까 치료 잘 받고 학교도 공부 열심히 하고 다시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우울증 이신것같네요..

    우울증은 본인과의 싸움인데요 글을 보아하니 그 깊이가 얕지는 않아보입니다..

    우울증은 본인이 변하려고 노력하셔야해요 그것은 하루이틀 잡으시는것이아니라

    몇년을 꾸준히요

    할수있습니다. 바로 내일부터 변하라는 말씀 아닙니다

    천천히 하나하나씩 본인이 할수있는 일부터 하시면됩니다,

    예를들어 딱 내일은 이부자리 만 갤거야!

    이것만 완수 하십쇼 딱 10일 정도만요

    그럼 하나하나씩 간단한것을 본인이 더 하고싶으실겁니다,

    그렇게 하나 하나씩 바꾸어 나가는겁니다

    괜찮습니다 질문자님 누구나 다 그런시절은 있어요

    본인이 특이하거나 잘못되신것이 아닙니다,

    너무 우울해하지마십쇼

    꼭 그렇게 세상은 혼자 힘들게 내버려두지 않더라구요,

    또 글써주셧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 초등학교 때 겪은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거라고 짐작됩니다. 그때의 기억으로 괴로울 뿐만 아니라 발작과 같은 신체적인 증상이 야기되고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당장 정신과 진료가 부담스럽다면 청소년 전화 1388이나 카카오톡 다들어줄개와 같은 청소년 상담 창구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음이 힘드실 텐데, 주위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걸 주저하지 않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