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이상한가요? 아니면 우울증인가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갈비뼈가 보일정도로 밥을 많이 안먹고 외향적이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선생님들한테 플라스틱 빗자루로 맞는게 일상이었고 가끔 물이 가득한 정수기 물통을 20분간 들고 운동장 10바퀴를 돌면서 선생님들한테 온갖 욕설을 듣고 점점 내성적으로 변하고 과식도 많이 해요.그리고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누구랑 말을 하기도 어려워요.누구랑 말을 할려고 할때마다 겁이 나고 누가 소리지르거나 혼나는 소리가 들리면 발작이 일어나요.초등학교 일을 생각할때마다 항상 울고요.이걸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병원은 간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