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金治澔.B(케이러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만 원 정도 프로토를 구매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라면 스포츠토토나 프로토를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큰돈을 쓰려는 것은 아니고, 한 번에 만 원 정도를 정해 놓고 프로토를 구매하는 경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기독교 신앙에서는 도박이나 일확천금을 바라는 행동으로 보아 절제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성경에는 돈을 쉽게 벌고 싶어 하는 마음이나 일확천금을 바라는 태도에 대해 어떤 내용이 나오는가요? 프로토를 소액으로 즐기는 것과 돈을 한꺼번에 많이 따려는 욕심은 구분해서 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한 가지 궁금한 점은, 프로토를 구매하면서도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고 평소처럼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괜찮은가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프로토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가요?
반대로 하나님께 가까이하고 기도하면 제가 선택한 전체 경기가 모두 맞도록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잘못된 생각인지도 궁금합니다. 기도는 원하는 경기 결과나 프로토 적중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을 것 같은데, 성경에서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고 싶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만 원이라는 금액 자체인지, 아니면 프로토에 대한 집착과 욕심, 일확천금을 바라는 마음, 그리고 기도를 적중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태도인지 궁금합니다.
기독교와 성경의 관점에서 볼 때 신자가 소액으로 프로토를 구매하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 괜찮을 수 있으며, 어떤 상태가 되면 절제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