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는부부가 자동차와 명품백 둘다 가지고 있는데 남편이 평품백은 싫어하고 자동차만 사진찍고 세차하고 챙기는데 이상하게 봐도 될까요?
개인의 취향이고 성향인데 이를 두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름의 영역인것이죠.
해당 부부가 그 다름을 인정하고 지낸다면 그들 나름 행복하게 잘 지내는것이고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상대의 태도나 취향을 "틀렸다" 라고 생각한다면 일찌감치 이혼하는게 좋겠지요.
사소한 부분부터 큰 일까지 상대를 틀렸다고 말하며 상대의 자존감을 근본부터 짖밟을 그런 사이인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