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전철 기다리면서 어떤 걸 하세요?

버스나 전철을 기다리면서 어떤 걸 하세요?

다들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데 어떤걸 보면서 기다리는지요? 스마트폰 말고 다른건 어떤걸 하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버스나 전철을 기다릴 때는 무심코 시간을 확인하기보다 짧게 할 수 있는 일을 정해 두는 편입니다. 대기 시간이 10분 안팎이면 저장해 둔 기사나 전자책을 조금 읽고, 출퇴근처럼 매일 반복되는 길이라면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한두 편 골라 듣습니다. 너무 화면만 보고 있으면 주변을 놓칠 수 있어서 정류장 전광판과 안내 방송은 중간중간 확인해요.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짐이 많은 날에는 휴대폰을 내려놓고 오늘 할 일을 머릿속으로 정리하거나 사람 구경을 하며 쉬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것 같으면 가까운 편의점에서 물을 사거나 주변을 잠깐 걷는 것도 답답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결국 시간과 장소에 맞춰 집중해서 할 일과 그냥 쉬는 시간을 나누는 게 가장 편했습니다.

    채택된 답변
  • 그냥 휴대폰 하네요

    근데 그것도 사람이 좀 적다거 하면요

    지하철에서눈 책읽고 갈 때됴 있어요

    버스에서는 책은 정말 읽기가 힘들더라구오

  • 보통 저는 버스노선을 보고 혹시 어디가고 싶은곳을 찾아 보곤한답니다. 그러다 눈에 띄면 오 여기는 다음에 한 번 가봐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버스노선들을 살펴보고는 합니다. 그러딘 보면 다른 노선을 보더라도 또 가고 싶은곳이 생기더라구요

  • 스마트폰만 보던가 그냥 멍하니 기다리지요 다른것 할게 뭐가 잇나요 버스가 언제 올지 알고 책은 보나요 아니면 다른 것 하나요 멍하니 기다러오

  • 스마트폰으로 아하 하거나 웹툰 보거나 (주로 무료웹툰을 봄, 스릴러 이런 거 말고 가볍게 뇌비우고 볼 수 있는 것들을 봄) 인터넷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뉴스 같은 거 눈팅하고 그럽니다. 요샌 뭐 파병이 핫이슈더라고요.

    유튜브보기나 음악듣기 같은 건 이어폰을 써야 해서 안 해요.

  • 스마트폰으로는 릴스나 게임하며 주로 기다리기도 하고 아니몀 주변 둘러보며 지하철 역 밖 상가나 이렇게 구경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