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하고 퇴사하면 취업시장에서 패널티 큰가요?
2명 있는 학원에 사수없이 신입으로 입사한 웹 퍼블리셔입니다. 회사가 쎄한 느낌이 자꾸 들어서요. 일하는데 '적금 드는거 아시죠?' 하면서 설명도 없이 뭔가 싸인을 시켰는데 그땐 정신이 없어서 퇴직금 관련 통장인가 싶었거든요. 근데 뭔가 쎄합니다. 거기다가 채용공고때도, 면접때도, 계약서에도 ,계약서 작성 중에도 없었던 토요일 근무해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1시간 밥 먹는 휴게시간인데 그때 잡아서 일시키는 경우도 다반사구요. 퇴근 시간이 학원생들 나가는 시간과 겹쳐서 뒷정리 때문에 20분 정도 딜레이돼서 퇴근할 수 밖에 없습니다.
퇴사하고 재취준하면 불이익이 클까요?
이력서에 넣지마세요
넣으시면 왜케 짧게근무하셨냐 질문허쉬들어오고
당연히 안좋게 봅니다
아 여기서도 런치겠네 오래일할 사람아니네 하고
선입견가지니 그냥 한달짜리는 이력서에 아예 넣지마시길
1달 짜리는 차라리 이력서 안 넣는게 좋습니다. 굳이 그걸 넣어서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없거든요. 나도 1달 정도 다니다가 아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둔 직장있는데 아예 이력서 기술도 안했고 그 화사 의료보험도 그 기간에 안해서 아예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이력은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뇨 퇴사를 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회사에서는요
4대보험에 대해서 목록을 확인해야 얼마나 일했나 그런걸 알 수 있는데
4대보험 내역까지는 회사에서 몰라요 그래서 굳이 직접 이야기 하지 않는한
어떤 회사를 들어가던 한달만 일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서
그냥 퇴사하셔도 되겠습니다.
짧은기간은 이력서내용에 넣지않는게 좋습니다
짧은기간은 항상 질운을하게됩니다
이유를 설명하다보면 좋지않은쪽으로 갈가능성이 높습니다
퇴사를 해야한다면 빠른시일내에 판단해서 결정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일단 결론을 말씀드리면 페널티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작성한 곳,, 근무 시작 전 제대로
고지해야 할 것들도 똑바로 안해주고 업무도
힘들 것 같고,, 별로군요,,
질문자님을 위해서나, 회사를 위해서나
마음에 안들거나 적성이 안맞다고 생각되면
빠른 퇴사가 윈윈입니다!
그리고 하루를 근무 했던지 일주일을 근무 했던지
한달을 근무 했던지에 대해서는 다른 회사들에서
알 방법이 없고 페널티도 없습니다.
다만 이력서 경력사항에 넣지 않는게 유리하겠죠?
4대보험 가입내역 조회를 하면 4대보험을 가입 했
던 근무처라면 나옵니다.
그러나 보통 일반적인 회사들이 그걸 하지 않죠,,
페널티는 없으니 걱정 마시고 이력서에 넣지는
마시고 ㅎㅎ
본인이 적성에 맞고 즐겁게 잘 다닐 수 있는 곳으
로 취업하시길 기원합니다!
답변: 이력서에 안적으면 해결
단, 뭐라도 배울게 있다면 1년정도는 다니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어느 업계든 관행이라는것이 있습니다. 다른데 간다고 해서 별반 다를게 없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좋은 직장은 자리가 잘 안납니다. 자리가 났다는건 누군가 그만 뒀다는것이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죠. 안좋은 곳이라도 현직을 유지한체 구인을 해야 좋은곳으로 갈수있는 가능성이 커집니다. 백수랑 현직은 경력자인경우도 차이가 큽니다.
아이쿠 이상하면 빨리 나오는데 답입니다. 근로계약서 안쓰는 회사가 요즘도 있나요?
둘 밖에 없다고 해도 뭔가 이상한 회사 같네요 ㅡㅡ
안녕하세요 빨리걷는 거북이입니다.
어떤부분에서 쎼한건가요?
본인꼐서 정확히 뭔지 모르는 것에 싸인하시고 쎄하다 하시면....
토요일 근무해달라하는 부분은 1.5배 추가 수당 챙겨주는건가요?
뒷정로리 20분정도 딜레이된다면 이부분은 따로 합의를 봐야겠지요.말씀하신 부분은 아마 신입이시라 명확하게 자신이 어떤부분을 합의해야하는지
조정가능한지에 대한 부분이 미숙하셔서 이루어 지는거같아요.
( 추가로 중소기업은 대체로... ㅎㅎ )
안녕하세요 완벽한 흑로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네 흑로님, 써주신것들 읽어보았는데요,,, 확실히 좀 많이 쎼하긴 하네요,,, 나오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재취업에 대한 불이익은 절대 없습니다.
답변은 오로지 개인의 단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한달일하고 퇴사하면 당연히 면접볼때 좋게는 안보죠 1년일하고 그만둬도 경력으로 안쳐주는데 면접관들한테 좋게보여지는 모습은 아닐겁니당
한 달 하고 퇴사해도 앞으로의 취업에 지장은 없지만(업계가 매우 좁아서 소문이 도는 거 아니고서야), 그런 건 보통 이력서에 적지 않습니다~
이력서에는 계약기간을 다 채우거나 적어도 6개월 이상은 해야 경력으로 쳐주고, 한 달 하고 그만둔 걸 적으면 서류에서 안 좋게 볼뿐만 아니라 왜 그만뒀는지 꼬치꼬치 캐묻습니다.
한달하고 퇴사하고 다시 다른곳 구하실때 이력서에 한달일한건 쓰지마세요~~
너무 짧게일하고 그만둔게 오히려 재취업시에 이사람은 또 짧게일할수있다고 생각할수있거든요
한 달 만에 퇴사해도, 면접에서 솔직하게 퇴사 사유를 설명하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언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 얻은 기술이나 경험을 강조하여 자신의 가치를 부각시키세요. 이직 후에는 경력을 쌓으며 신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한달 일한 부분을 쓰지 않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전 직장 경력을 쓴다는건 그걸 인정 받기 위함인데 한달은 너무 짧고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짧아도 6개월은 근무를 해야 이력서에 한줄을 쓸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 회사는 작은 회사지만 저는 면접때 꼭 물어봅니다.
무슨일을 했는지 왜 그만 뒀는지......
참고로 단기간 여러곳을 다닌사람은 서류에서부터 제외 합니다.
에휴 어디가나 그런 인간들이 좀버섯처럼 있네요~🥵 그런거 걱정하지 마시고 퇴사하시기 바랍니다. 공정 하지 못한거 다 증거로 남기시고요~퇴사 3~4주 간격을 두고 사직서 내야 후임자 구할텐데~ 그것도 좀 그렇고~아무튼 나중 걱정은 나중에 하시고요~퇴사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히 쉬세요 ~^^😍
다른회사에 이력서 작성할때 한달 일하고
퇴사한 이력은 작성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굳이 그런이력 넣어봐야 경력인정도 안되고
면접관들에게 좋은인상을 주기 힘들것 같습니다
크게 불이익 받지는 않지만 좋은 시선은 아닙니다. 이유가 타당하다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위의 사유는 타당하다기 보다는 다소 잠깐 경험한 것으로 끝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면접할 때에 그랬던 경험정도면 충분하지 이력으로 넣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오히려 지금 경험했던 회사의 이야기들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그랬던 경험도 중요합니다.
없습니다.
우선 한달 안에 상황 파악을 하신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판단 하셨으면 빠르게 이야기 나누고 나오셔도 될 것 같아요.
다른 분들 말처럼 추후 이력서에는 작성하지 않으셔도 무방하니
큰 걱정없이 구직 활동 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퇴사할 때는
그냥 무단으로 퇴사는 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이 회사와 맞지 않다는 것을 어필해서
정당하게 나오시길 바랍니다.
그런 이야기 준비하는 것도 나름 스트레스이긴 한데
무단이나 문자로 해도 그것대로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히려 당당하셔도 된다는 주의입니다.
참고로,
추후 경력으로 이직하실 때(아주 오래 오래 먼 미래)
글쓴이분의 경력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고용보험 이력이나 4대보험 증명서를 제출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때 4대보험이나 고용보험 이력에 나올 수 있는데
문서 프린트할때 제외시키는 것도 있으니
그런 부분들은 알고 계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어릴때 노가다 현장에서 알바한 이력이 항상 같이 나오는데
매번 포함시키지 않고 제출합니다.
한달정도 일하고 그만두면 무슨 문제가 있지는 않을지 질문을 폭탄으로 맞게됩니다. 차라리 이력서에 한달근무같은 경우는 빼는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웹 퍼블리셔로 취직하셨는데, 마침 취직한곳이 참 이상한 곳이네요. 계약서도 이상하게 사인 시키고 해당 계약서는 꽁꽁 숨겨두고, 퇴근 시간도 잘 못지켜주면서 점심 시간 밥먹는 시간까지 침해하다니, 너무 고통스러우셨겠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그런 회사에 취직하셨던 경험은 오히려 이력서에 적으시는게 손해일 것 같아요. 그런 회사에 취직했었다는 사실 자체를 지우시고 얼른 퇴사하셔서 다른 곳을 알아보시면서 이력서를 넣으시고 재 취업(이전 회사 경력 없이) 하시는게 백배 천배 좋습니다.
한달짜리는 안 넣으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굳이 그거 넣어서 면접때 질문받으시는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역으로, 님께서 채용자인데
면접자 이력서에 한달근무 경력보면
어떤 질문을 묻고 싶으세요?
적금을 들으라는거보면 주거래은행을 바꾸면서 저금리대출로 갈아타려는 의도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퍼블리셔라면 디자이너나 개발자, 기획자도 있어야할텐데 회사 자체가 좀 특이하긴 하네요. 중소기업으로 재이직 해보세요. 신입때 바짝 배워야 물경력취급 안받습니다.
이력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읍니다
그리고. 먼가. 느낌이. 않좋으면
퇴사해도. 무방합니다
만약. 누군가. 이회사 다닌것을. 알게되면
물론 알지도 못학겠지만
알바했던거라고. 하시면 됩니다
한달 이력 누가 보더라도
마이너스 입니다
이력에 미포함 시키면 됩니다
다만 실무 경험자를 원하는 곳이라면
한달 단기 계약 이었다고 하시면
됩니다 쉽게 생각 하세요~
한달 만에 퇴사한 사례가 여러 번 되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달 정도 기간 일한 것은 아예 이력서에 넣지 않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한달하고 퇴사하면 되도록 이력서에는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혹시 구청이나 경력이 등록되어 있는 직업이라면 다른 취업시 경력이 등록되어 경력증명서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한달하고 퇴사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다 싶음 빠른퇴사하시는게 좋아요
시간아까움;
이력서에는 넣치 않으시는게 좋아요
다음회사에서 왜 한달밖에 안했냐하면
구구절절 설명하셔야하고;;
인생경험했다 하시고 빨리 나오세요
그냥 모르는데 가시면 됩니다.
만약 재취업하시더라도 일정기간 지나기전에는 한달일하신거 말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력서에도 당연히 기록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달하신것은 재취업하실때 이력서에 기재안하시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어짜피 이력서 받는회사가 알수있는 방법이 없기때문이죠
한달하고 퇴사하면 취업시장에서
패널티가 큰가요 .짧은취업기간은
이력서에 작성안하는것이 좋습니다.짧게일한것 가지고 여러가지 이유를 물어보면 마이너스가 끔니다.이력서 작성시 한달짜리 경력은 제외하고 작성하세요 한달짜리경력 플러서보다 마이너스 요인이 더 많아요
안녕하세요
상냥한당나귀216입니다
면접보는 입장이었던 사람으로서 한달하고
퇴사했던경우를 이력서에 넣은걸보고
엄청 의문점을 가지고 그분을 채용하지않았어요
다른분들도 같은 생각이셔서 저역시 채용하지않았어요
절대 이력서에 그부분은 기입하지마세요
화이팅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실제로 30명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용주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상황에 따라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A 회사에서 한달 밖에 근무를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명확한 사유 혹은 어쩔 수 없는 부득이한 상황이 있는 경우 크게 개의치 않고 진행을 하는 편입니다.
다만, 연속적으로 1~3개월 등 짧은 근속 기간의 히스토리를 보이는 경우, 반대로 조금은 선입견을 가지고 이력서를 보게됩니다. 이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ㅠㅠ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한달하고 퇴사한 사람이 지원하면 좋아할 회사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는이상 회사에서 모르니 이력서에 쓰지 않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콘도르66입니다.
그런상태의 회사라면 빠르게손절치는게 본인입장에서 더 이득일 상황인거같네요.
나오세요
안녕하세요,한달 근로후 퇴사하면 이직시 해당내용이 기재되어있는것이 취업시장에서는 불리합니다.
이유는 끈기가 없다생각이 들기때문에 서류만보고도 거르게됩니다
아니요. 불이익은 없습니다. 한달이면 뭐~~경력에 쳐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이력서 넣을때 굳이 한달 다닌 회사 경력에 넣지 마세요 그러니 취업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 경력에 너무 자주 옮기고 그만 두면 아무래도 인식이 좋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짧게 근무하는건 재취업시 좋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적응기간도 채우지 못했다는 인식이 있어서 채용시 고민이 되는부분이죠. 아예 기입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해요
현직장이 적성이나 기타 근무방법등 적응 안될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퇴사하셔야하지요. 이또한 합리적 판이겠지만 추후 타 직장 입사하기위한 면접시 물론 경미한 지장이 있겠지만 스트레스 줄이는 방안으로는 옳은 일이겠지요.
작성자님 말이 사실이라면 회사가 조금 쎄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한 달 일하고 퇴사는 불이익이 좀 클겁니다. 한 달 일한 걸 이력서에 적기도 좀 뭐할거 같네요.. 이력서를 그냥 넣지 마세요. 면접을 엄청 잘하실 수 있다면 퇴사하고 이력서 넣으시는 건 딱히 말리지 않겠습니다.
아니요 그럴 것은 없어요
다만 동종업종의 경우는 취업이 제약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특정기술이나 알앤디 군에
제약이 있고 일반 사무직이나 생산직은 해당 사항이
없는것 같습니다
힌달 취업은 작성하지마세요. 최소 1년 정도 근무 이력을 인증합니다. 일을 시작할때 본인이 생각하는데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다른 직장을 찾아 보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른 일를 시작할때 구직 사이트 아님 주면 사람들에게 알아보고 일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준비 잘 해서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그런 건 이력서에 기재하지 마세요. 이력서 기재하여 제출해봐야 좋은 소리 못들어요. 그냥 이 시기에 뭐하셨냐고 물어보면 알바하면서 취업 준비했다고 하는게 더 좋은 이미지를 얻습니다.
이력서에 기재 지체를 안하죠. 1년 미만은 안하는게 좋아요. 공백 물어보면, 준비했다고 하고 자격증 하나정도 있으면 좋구요. 1달정도는, 불이익이보다는 별로 득이 안되기에,이력서에서 뺄건 빼도 됩니다 ㅎㅎ
직장은 다니시면서 본인이 즐겁고 자아성취가 있어야하는데 님의 글로보면 벌써부터 서로 신의가 없는것 같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계속 불안과 고통만 있을뿐입니다ㅡ 그만두세요. 그리고 다른직장 찾으실때 한달 일한건 쓰지마세요!
1년 이하는 경력으로 인정 안해 줍니다
그리고 이력서상 명기 할 필요 없어요
필요시 면접에서 구두 설명 하시면 됩니다.
걱정말고 더 좋은 곳으로 도전 하세요
한달은 경력에 넣지 마세요 ㅎㅎ 넣어도 1달안에 무슨 능력을 쌓는지 믿어주지않아요. 아무도 안 믿어 줍니다. ㅎㅎ 나중에 지나면 알게 될거에요
한달 경력 버리시면 됩니다.
저는 6개월 짜리 경력 2개도 버렸습니다.
지금은 대기업에 취업한 상태입니다
모든지 자신감과 꾸준한 도전이 필요합시다
파이팅 하시죠!
패널티 없어요
빠르게 나가는게 답이에요.
4달 다니다 이직해도 연봉 더 잘 받고 좋았음
그냥 케바케. 너무 걱정 말고 퇴사하세요..
좋지 않은 분위기네요.
예전에 개인 사업하는분들 보면 직원을 잡아둘 목적으로 급여의 일부분을 적금을 들어준다는 명목으로 강제적으로 뗀적이 더러 있었어요.
아주 못된 악습이죠.
아마 작성자님도 싸인해준게 그런 종류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악덕 사업주죠.
퇴사를 권해 드립니다.
한달하고 퇴사한다고 패널티 없습니다.
정신건강에 이롭지 못하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분위기 좋은 직장 다시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 회사에서 계속 다니면서 몸과 마음에 불필요한 데미지를 받느니, 나와서 다시 취업 준비하는게 앞으로의 행보에 더 긍정적인 발걸음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불합리적인 여건에서 회사생활 하기에는 힘들것입니다. 퇴사를 하고 다른회사를 간다고 불이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스로 인내심이나 적응능력 등에 좀더 노력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암튼 어딜가나 열심히 노력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한달 일하고 퇴사하면 취업시장에서 패널티가 큰가를 걱정하기에 앞서 작성자님의 스트레스가 더 문제일 것 같네요. 직원들과 즐겁게 일하고 스트레스 없는 직장을 꼭 찾길 바랍니다.
뭔 설명도 안해주고 싸인을 시키나요..
그런식의 일이 앞으로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는데
좋은쪽 보단 안좋은 쪽이 일이 생길 확률이 높네요..그리고 그런 학원같은곳은 패널티 받는다는 말은 들어본적도 없고 어차피 면접에서 궁금하면 물어봅니다.
적절한 이유라면 패널티받을 이유도없어요
안녕하세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토요일 근무의 경우 매번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고 하게 된다면 주중에 휴무로 대체할 수 있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요구하셔도 됩니다
퇴근 시간이 지체되는 것은 일이 바쁘거나 하면.. 어딜가나 야근을 하는 등의 회사는 많습니다
그러한 불합리한 사유가 있었다면 재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재취업 시 문의한다면 사실대로 답하시면 될 것 같아요.
취업을 했는데 도저히 근로 조건과 적성도 안맞고 분위기가 맞지 않다면은 퇴사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퇴직금 받는 것도 아니고 더 이상 스트레스 쌓이기 전에 빨리 퇴사하셔서 새로운 직장을 잡으시면 됩니다 다른 직장에서도 문제 삼지 않을것입니다 만일에 알게 돼서 왜 그만두었냐하면 하면은 사실대로 얘기하시면 됩니다 적성이 안 맞고 비전도 없고 그래서 더 나이 먹기 전에 그만뒀다면 될 것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더 시간 지체 마시고 그만두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처음에 애기 했던 부분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빠른 퇴사가 좋을듯 싶네요. 점심 시간에도 일을 시키는 회사는 그리 좋은 회사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출근 시간은 정확하게 지키면서 또 퇴근 시간이 되면 다른 일을 시키고 별로 인듯 싶네요. 이런 이유에서 이직을 한다고 해서 취업시장에 패널티는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써주신 것만 보면 그런 회사는 빨리 나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불이익은 나중에 다른 곳 지원하실 때 그 회사 다닌 이력만 굳이 밝히지 않으시면 상관 없을 걸로 보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셔요!
한달하고 퇴사한 경우에 취업시장에 패널티는 정당한 사유만 있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봐도 부당한 회사 지시인데요. 전혀 문제 안되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티헌터입니다 경제적으로 몇 개월을 쉬어도 상관이 없다면 당장 요즘 일자리가 없다고 해도 다시 일자리를 구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