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펜션 놀러갔다가 길고양이가 있었는데 자주 먹을 걸 얻어먹는 고양이었어요.
구워먹던 양고기랑 소고기, 소세지, 새우 등 다 줬었는데 가까이 가려니까 하악질해서 약간 섭섭했었어요.
그 생각이 나네요.
길고양이들은 사람들에게 선의도 받지만 분명히 악의나 학대를 받기도 하니까 그 기억 때문에 그러는 것 같아요.
생존본능에서 오는 거니까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ㅎㅎ
저는 포유류는 개를 더 좋아하지만 고양이도 귀여워요.
더 반전은 전 거북이를 제일 좋아한다는 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