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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낙지75
똑똑한낙지7521.05.19

몸에서 긴 털이 한가닥씩 나는 이유가 뭐죠?

저도 그렇고 주위 친구들도 그렇고.

몸에서 긴 털이 한두가닥씩 자라는데요 이게 왜 이럴까요?

쌩뚱맞게 무릅에 털이 나질 않나, 볼에 갑자기 긴 털 하나씩 자라고 그러던데.

이게 갑자기 무슨 증상을 알려주는가 하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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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5.20

    - 하나만 길게 자란 털


    팔과 이마, 목, 귀 등에 하나만 긴 털이 나있는 사람은 적지않을 것이다.


    이 털은, 보통 아주 가늘고 피부색에 가까운 색상을 하고있으며, 때로는 금색이기도하기 때문에, 잘 눈에 띄지않아 자기자신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 어느날, 5~10cm 정도 뻗어있는 털에 놀랄 수도있지만, 갑자기 쑥 자란것이 아니라, 천천히 성장한 결과라고 한다.




    - 원인은 호르몬과 유전적 요인?


    해외 사이트에서 피부과 의사가 시사하는 바에 따르면, 이 하나만 불쑥 나 있는 털은, 다른 털보다 길게 성장하는 호르몬과 유전적 요인에 기인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예를들어 눈썹은 어느정도에서 성장을 제어하는기능이 탑재되어있는데 나이들어 가면서 이 제어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주체성을 잃어버린 결과라네요!

    어릴적 그때부터 보여지는건 아닌건 확실하고 나이들어가며 이러저러한현상이 생겨나니 연구해 이런원인을 적용해 털의 길이도 조정 하는 그런미래가 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