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손자간의 세대차이 다툼....

그동안 학교가서 별 탈 없었는데 방학하자 마자 탈이 나 버렸어요.

모든걸 간섭하시길 좋아하는 할머니와 고2 아들이 식탁에서 반찬 더 챙겨주는 사소한 일로 맘이 상했어요.

할머니께 더럽게 말이 많다라고 해버렸고 그 말에 충격을 먹고 현재 따로 나가 살 집을 알아보시는 중이고 할머니께 말이 심했음을 사과 드렸지만 아이는 왜 자기말은 무시하고 언제까지 할머니께만 맞춰 드려야 하냐며 자기의 서운함을 토로하고 있어요.

70년 차이.....쉽지 않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섭을 정말 많이 하시긴 했나보네요.

    말이 많다는 말을 한것보면요.

    근데 사실 고2 정도되면 혼자있고 간섭받기 싫은 시기인데 ㅠㅠ 꼭 같이 사셔야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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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할머니께서 간섭과 함께 손자분께 관심도 많았을거라 생각들어요,,지나친 간섭이 힘들긴 하지만 말도 조금 심하셨던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