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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더없이호감이넘치는소금

더없이호감이넘치는소금

영화, 드라마 속 자기 아들자랑만 하고 주인공을 낮게 보는 고부갈등, 만약 생긴다면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영화나 드라마보면 남편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은 되게 귀하고, 착하고, 똑똑하고... 그런데 너를 만난거다, 너는 복받았다, 우리 아들한테 잘 해라.. 하는 장면들 한 번씩 보곤 하실텐데요. 그게 지금 제 상황입니다... 저한테 과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잘 하려고 노력하는데 뵐 때마다 이야기하시니까 이젠 듣기 버겁네요. 항상 제 회사에 불만이신데 저는 만족하면서 다니거든요.. 엄청난 재벌에 시집가는 것도 아니고 문제 없이 잘 버시는 중산층... 정도인데 . 어렵네요. 어떻게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행복하게살아요

    행복하게살아요

    영화나 드라마 속의 고부갈등이 지속이 된다면 어머니앞에서는 그냥 수긍을 하는 것이 좋고요. 남편에 어머님과 잘 대화해 보라고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고부갈등을 해결하기가 만만치 않죠.

  • 자기 아들만 위하는 사람의 성격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나의 성격도 바꾸기 어려운데 하물며 다른 사람의 성격을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그런사람과는 엮이지 않는것이 상책입니다

  • 고부갈등이 생긴다면, 어머님께 잘할 수 있도록 하겠지만, 이게 오랜시간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라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노력을 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는 노력해야하지만, 노력했는데도 안되는 것이면 나의 가족이 아닌만큼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지요. 우리가족도 내 마음과 같이 움직이지 않는데,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 자기아들만 아는 시어머니는 며느리는 못바꿉니다

    그나마 그런말씀을 하시는

    어머니를 뭐라고 할수 있는사람도 남편밖에 없죠

    남편이 중간역할을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조금 거리를

    두시고 덜 만나는것 어떨까요 만나는 회수를 줄이면

    잔소리 횟수도 줄어들것 같습니다 아니면 역으로

    어머님 말씀맞다고 맞장구를 처버리면 효과가 있을려나요

  •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올곧고 좋은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며느리가 될사람에게 계속해서 아들의 능력을 과시하며 너정도 되는애가 내아들을 만나는건 행운이다라는 늬앙스로 질문자님의 자존심을 깎아 내리는 행위를 보니 솔직히 결혼을 말리고 싶다는생각도 드네요.

    보통 식전에는 본모습을 숨기고 되도록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려 노력하는게 대부분인데 식전부터 저런다면 정식으로 식을올리고 며느리가 되셨을때는 더심한 말씀도 서슴없이 하실것으로 보입니다.

    진지하게 신랑되실분한테 이러한 부분이 나를 힘들게 한다 솔직하게 털어놓아보시고 신랑이 나서서 해결해줄 의지가 없는 모습을 보인다면 결혼은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로 보셔야할것 같습니다.